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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얼굴 입체감 높이는 코성형, 개인별 유형ㆍ균형 분석 후 진행해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30 14:42:14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일반적으로 성형수술은 외모를 한차례 더 업그레이드해주며 이전보다 더 밝고 화사한 인상으로 거듭나게 해주는 데에 도움을 준다. 특히 이목구비 중 ‘코’의 경우 얼굴에서 가장 높이가 높고 오뚝하게 솟아 있는 만큼 입체감을 결정하는 데에 주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관심도가 높다.

코는 안면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기에 그 높이나 모양 등에 따라서 전체적인 인상과 얼굴의 3차원적인 입체감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그만큼 개선이 이뤄진 뒤의 심미적인 효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나지만, 재수술 비율이 높은 부위 중 하나이기도 하다.

코는 겉에서 보는 것과 다르게 내부 구조가 매우 복잡하고, 기능적인 역할까지 하기 때문에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다. 미세한 1mm의 길이나 높이만으로도 인상을 좌우하는 데 영향을 미치기도 하며, 내부 조직을 잘못 건드리기라도 하면 기능적인 부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고도의 스킬을 요한다.


▲이영재 원장 (사진= 신상성형외과 제공)


단순한 미용적인 부분에만 치중해 코를 무리하게 높이거나, 적합하지 않은 보형물을 사용하게 되면 코성형 이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모양이나 높이 등에도 만족감이 떨어지고 재수술을 고려할 수 있기에 개인별 유형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이에 걸맞은 적절한 수술을 진행해볼 수 있어야 한다.

우선 코성형의 목적부터 확실히 해야 한다. 주된 목적은 심미적인 부분의 개선이다. 본래의 코에서 높이를 높이거나 모양을 살짝 달리하여 오뚝하고 날렵한 코로 개선하도록 돕는 것이다. 코끝이 처지고 코 등뼈가 발달한 매부리 코의 경우, 콧대의 매부리를 깎아내며 처진 코끝을 개선해 주어야 한다.

코가 짧거나 긴 경우에는 짧은코수술 또는 긴코수술을 통해 제대로 코의 비율을 맞춰줄 필요가 있다. 코가 뭉툭, 뚱뚱한 경우에는 조직을 줄여주는 복코수술이 적용된다.

심미적인 부분과 함께 코의 기능적인 부분도 보아야 한다. 콧대, 비중격이 한쪽으로 휘어진 C자형, 또는 구불하게 S자 모양으로 휘어진 경우에는 축농증이나 비염 등 기능적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교정해주는 휜코 수술을 통해 가시적인 결과를 연출해볼 수 있다.

신상성형외과 이영재 원장은 “코성형은 이목구비의 조화로움과 균형에 맞게끔 적용돼야 한다. 개인마다 다른 코의 특성, 피부 타입이나 유형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해야 하낟. 이러한 특성과 개선점을 파악할 수 있는 혜안 및 감각, 수준 높은 실력을 보유한 의료진이 직접 상담과 수술을 집도하는지 살펴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ㆍ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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