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건강 대상포진 관리, 면역기능부터 회복해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30 15:49:42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과거에 수두를 앓은 적이 있는 사람에게 발생할 수 있는 대상포진은 피부에 발진, 수포가 발생하는 증상이다. 여기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내과적 이상 반응도 나타날 수 있어 초기에 대응하는 게 좋다.

대상포진 발진, 수포는 피부 한 부분에 신경대를 따라 줄무늬 모양으로 발생하며 얼굴이나 상체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나 전신에 발생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나타나는 내과적 증상은 몸살 같은 근육통과 피로, 발열, 두통 등이 있다.

이러한 증상은 면역력 저하가 주원인이다. 이에 면역기능을 회복해야 하는데, 면역 저하를 유발하는 수면 부족, 스트레스, 불규칙적인 생활패턴 등의 문제를 개선하면서 면역 강화 치료를 진행해 증상을 완화해야 한다.

▲이주영 원장 (사진=동편부부한의원 제공)

특히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잠재돼 있다가 면역기능이 저하됐을 때 발현된다. 이에 주 증상인 염증과 통증을 관리하면서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데도 신경 써서 케어해야 한다. 증상이 완화됐다 해도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재발할 수 있으므로 평소에도 면역력을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한방에서는 면역기능을 먼저 강화하고, 그 이후에 수포, 발진, 염증 등의 증상을 관리한다. 이후 면역기능을 강화하는데 체질과 증상에 따라 한약, 침, 약침 등의 치료를 처방하며 면역기능 관리에 집중한다.

동편부부한의원 이주영 원장은 “대상포진은 초기에는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냥 지나갈 수 있다. 또한 수포나 발진이 경미하게 발생하면 증상을 쉽게 알지 못해 방치하다 악화될 수 있으므로 평소와 다른 부분이 있다면 빨리 검사해본 후 치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상포진 치료는 면역관리가 우선이므로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좋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스트레스나 피로를 빨리 해소하는 등 생활 관리만 잘 해도 면역력이 유지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비브로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건보
건강
포토뉴스
 ‘중앙사회서비스원 설립위원회’ 발족…제1차 회의 개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