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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후반기 레지던트 상급년차 모집…대형병원도 지원자 ‘전무’
가톨릭중앙의료원ㆍ서울대병원 등 대부분 ‘0명’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30 07:20:06
▲ 28일 종료된 2021년도 후반기 레지던트 상급년차 모집 결과, 주요 대형병원에도 지원자가 전무했다. (사진= DB 제공)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

병원계에 따르면 ‘빅5’를 비롯한 주요 병원들의 후반기 레지던트 상급년차 지원자가 전무했다.

앞서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21년도 후반기 레지던트 상급년차 지원자 접수를 받았다.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진단검사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비뇨의학과, 외과, 병리과, 예방의학과, 흉부외과, 핵의학과 등 11개 육성지원 과목, 총 모집인원은 330명이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산하 병원에서 총 21명을 모집했으나 지원자가 없었다.

병원별로 서울성모 병리과 9명, 비뇨의학과 1명, 핵의학과 1명을 모집했으나 지원자가 없었고 성빈센트병원에서 가정의학과 4명, 병리과 3명, 소청과 1명, 흉부외과 1명을, 의정부성모 가정의학과 3명, 비뇨의학과 1명, 방사선종양학과 1명을 모집했으나 결과는 지원자 ‘0명’이었다.

서울대병원은 보라매병원에서 외과 2년차 1명을 모집했으나 지원자가 없었다.

서울아산병원(강릉아산, 중앙보훈)의 경우 외과 2년차 1명, 3년차 1명, 4년차 1명 등 총 3명을 모집했으나 지원자가 전무했다.

강남세브란스에서도 산부인과 4년차 2명을 모집했으나 역시 지원자는 없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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