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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또렷한 눈매 위한 중년 눈 성형 유의사항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29 18:13:36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흐르는 시간과 물은 막을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먹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인간의 노화는 예방이나 늦출 수는 있지만 막을 수는 없다.

피부 노화는 우리 얼굴에 다양한 변화를 가져오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처진 눈꺼풀이다. 눈 주변의 피부는 다른 곳보다 더욱 얇기 때문에 쉽게 주름이 지고 처지기 마련인데, 위쪽과 아래쪽이 동일하게 처지는 증상이 심하다.

이러한 현상의 가장 큰 문제는 한번 주름이 생기고 처지기 시작하면 일반적인 제품이나 마사지와 같은 방법으로는 효과를 보기가 힘들어진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를 방치하거나 차선책을 찾는 이들이 많다.

중년 눈 성형은 단기간에 이를 개선할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상안검 수술과 하안검 수술을 들 수 있다. 피부를 잘라내고 피부 깊숙이 있는 상안검근의 장력을 팽팽하게 만들어 처진 눈꺼풀, 눈동자 가림, 사라진 쌍꺼풀 현상을 직접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 또한 하안검은 늘어진 눈 밑의 지방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개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서 분석 후 진행된다.

▲백승훈 원장 (사진=쁘띠파티의원 제공)

따라서 당겨진 피부는 매끈해지고 주변의 잔주름이 사라지며, 눈매가 또렷해져 어려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또한 속눈썹 찌름과 같은 기능적인 요소와 미적인 문제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장점이 있는 수술이다.

쁘띠파티의원 백승훈 원장은 “중년 눈 성형을 받는 근본적인 이유는 노화에 있다. 피부가 처지거나 지방주머니가 약해지는 것 또한 노화가 주된 이유인데, 이는 인력으로 막을 수 없기에 상안검이나 하안검과 같은 수술을 통해서 직접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허나 눈 처짐 증상은 특정된 하나가 아닌 다양하게 복합된 경우가 많기에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서 이를 분석하고 알맞은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경험이 많고 숙련된 의료진이 안전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중년 눈 성형은 꼭 중년의 나이에만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증상에 따라서 상안검이나 하안검을 받을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전체적인 밸런스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수술이 돼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받은 후 부작용이나 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흡연, 음주, 자극을 주는 등의 주의사항을 잘 지켜 안전하게 원하는 눈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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