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다이소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건강 목에 원인 모를 이물감 느껴진다면 갑상선 검진 필요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29 15:34:15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갑상선암은 한국인들에게 가장 흔히 나타나는 암 질환으로써 한국 암 발병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약 90%이상의 갑상선암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 후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는 빠르고 정확한 치료를 해야만 가능한 이야기이다. 착한 암이라 불리는 갑상선암이라 할지라도 뒤늦게 발견해 조기 치료를 진행하지 못할 경우 완치가 어려울 뿐 더러 예후에도 좋지 않다.

가온유외과 이경희 대표원장은 “갑상선은 신체 내부에서 가장 큰 내분비기관으로 무게는 10~15g이다. 목의 전하방에 위치하며 근육과 기도, 식도, 경동맥, 경정맥에 둘러싸인 위치이다. 이러한 갑상선의 대표적 역할은 갑상선 호르몬을 생성하는 것인데 갑상선 호르몬은 신체 기관의 기능들을 유지하는데 관여하는 중요한 기관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갑상선에 발생하는 갑상선암은 까다로운 병변 위치로 인해 심각성을 띄기도 한다. 무기력감, 체중 증가 등의 변화가 나타나며, 확실한 증세를 드러나는 것이 아니기에 뒤늦게 발견해 치료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경희 원장 (사진=가온유외과 제공)

그렇기에 평상시 목에 원인 모를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빠르게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목에 결절(혹)이 만져지거나 느껴질 경우, 기도 및 식도를 눌러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갑상선 덩어리의 발생으로 목소리에 변화가 일어날 경우, 혹은 가족 질환으로 가족 중 갑상선암 환자가 있는 경우 등으로 나타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정밀검사가 필요하다.

이경희 원장은 “갑상선암 관련 검사로 가장 대표적으로 3가지 검사 방법이 있는데 초음파검사, 미세침흡인검사, 갑상선 스캔 등이 있다. 이를 통해 갑상선에 있는 결절의 크기, 모양, 위치, 개수 등을 파악과 함께 결절의 낭성 변화 및 낭종 확인이 가능하며 갑상선 결절의 암 여부 및 원인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비브로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건보
건강
포토뉴스
 강도태 차관, 요양병원 방역수칙 점검 현장방문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