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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韓 '고령화' 현상 지속…65세 이상 고령인구 800만명 돌파
통계청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발표
생산연령인구 4명 중 1명 꼴 노인부양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29 15:36:01
▲시도별 고령인구 증감 및 비율 (사진=통계청 제공)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화 인구가 800만명을 넘어서는 등 '고령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4명 중 1명꼴로 노인을 부양해야 하는 셈이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등록센서스 방식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일 기준 우리나라 총인구는 5182만9000명으로 전년(5177만9000명)보다 5만명(0.1%)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 2591만5000명, 여자 2591만4000명으로 2019년에 비해 남자는 0.1% 감소, 여자는 0.3% 증가했다.

내국인은 5013만3000명으로 2019년보다 13만3000명(0.3%) 증가했다. 반면 외국인은 169만6000명으로 전년보다 4.7% 감소했다.

5세 단위 연령별로 보면 50~54세 인구가 424만6000명(8.5%)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외 45~49세가 419만5000명(8.4%), 55~59세가 409만2000명(8.2%) 등이었다.

내국인의 중위연령은 44.3세로 2019년 43.7세보다 0.6세 증가했다.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6.4%인 820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1년 전 774만6000명보다 46만명 증가하며 처음으로 800만명을 돌파했다. 2000년 7.3%였던 고령인구 비중은 2010년 11.3%, 2015년 13.2%, 2017년 14.2%로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또한 지난해 15~64세 생산연령인구는 3575만2000명으로 전년(3594만3000명)보다 19만1000명 감소했다. 0~14세 유소년 인구는 617만6000명(12.3%)으로 65세 이상 고령인구보다 203만명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229개 시군구 중 고령인구가 유소년 인구보다 많은 시군구는 196개(85.6%)로 전년(188개·82.1%)보다 6개 지역이 늘었다.

노령화 지수가 가장 높은 시군구는 경북 군위군(794.1)이며 경북 의성군(714.7), 경남 합천군(626.8)이 그 뒤를 이었다. 울산 북구(45.9)가 노령화지수가 가장 낮았다.

고령인구는 남성 355만명, 여성 465만5000명으로 각각 21만7000명(6.5%), 24만3000명(5.5%) 증가했다.

증가율이 높은 연령층은 남성은 85~89세(13.9%), 90~94세(10.4%) 순이며 여성은 100세 이상(17.2%), 90~94세(11.4%) 순이었다.

아울러 고령인구는 경기도가 172만60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147만2000명), 부산(63만7000명) 순이었다. 시도별 고령인구 비율은 전남(23.7%)이 가장 높고 세종(9.5%)이 가장 낮았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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