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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홍남기 부총리 “BIG3 5조원 이상 지원…인공혈액 기술개발 집중투자”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지원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29 13:03:14
▲인공혈액 개발 R&D 추진 목표 및 추진 단계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

BIG3산업과 관련한 여러 형태의 재정지원이 금년 4.2조원 수준에서 내년 5조원 이상으로 확대 될 예정이다.

홍남기 부총리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3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서 “정부는 반도체와 미래차, 바이오헬스 등 BIG3 산업 집중육성과 이를 통한 미래 선도지위 구축·유지를 위해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중심으로 1만2000개소 이상 설치한다. 완속 충전기는 도보 5분 거리 생활권 중심으로 50만기 이상 구축하고 상용차 충전소는 버스와 택시 차고지를 중심으로 2300개 이상 구축되도록 확대한다.

수소충전소는 LPG충전소 연계구축 등을 통해 하반기중 70기 이상 추가 구축함으로써 연말까지 180기를 차질없이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반도체 경우 초순수 생산기술 국산화 속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안정적 공업용수 확보를 위해 반도체 폐수 재활용 기술개발도 민관 합동으로 진행한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연구비만 48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주로 외국 기술‧부품에 의존 중인 초순수 생산기술을 국산화하고, 안정적 공업용수 확보를 위해 반도체 폐수재활용 기술개발도 민관합동으로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2025년 까지 연구비 정부 출연금 300억원, 민간부담금 180억원으로 총 48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홍 부총리는 “먼저 고순도 공업용수 생산 핵심공정 기술개발 지원과 초순수 실증플랜트 운영 등을 통해 2025년까지 초순수 설계 100%, 시공 60% 국산화 추진한다”며 “파운드리 등 협력업체에서 사용하는 범용성 기술은 정부 주도로 폐수재활용 R&D를 추진함으로써 반도체 폐수 재이용률을 7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지털 헬스케어에서는 인공혈액 개발 R&D 및 생산역량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저출산·고령화로 헌혈에 의존한 현행 혈액공급체계로는 수급불균형 심화, 나아가 수혈사고 위험 증가 등 불안요인이 확대 되고 있다.

이에 홍 부총리는 “ 인공혈액 기술개발 집중투자를 통해 혈액공급 패러다임 전환 가능성을 모색하고 인공혈액 시장 등 글로벌 첨단바이오 분야도 선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 지역바이오클러스터 등 이미 구축된 인프라와 연계, 집중연구를 통해 임상 가능한 인공혈액 생산을 추진한다”며 “인공혈액 제조·생산기술을 확보하여 2030년대 중반에는 수혈 가능한 인공혈액 실용화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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