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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마스크 착용으로 생긴 여드름, 흉터로 이어졌다면?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29 09:00:22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날이 갈수록 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이며 마스크 착용은 더욱 장기화가 되어 가는 추세다. 방역을 위해 착용하는 마스크가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의료기관을 찾고 있다.

마스크를 오래 착용하면 마스크 내부의 열기로 인해 피부 표면에 습도가 올라가 여드름균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청결하지 못한 손으로 만지게 된다면 염증 반응을 일으켜 화농성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가 있는데, 이때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여드름 흉터 자국이 생길 우려가 있다

여드름이 발생한 상태에서 장기간 마스크 착용을 할 경우 여드름 관리를 하기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압출법으로 여드름을 케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럼에도 여드름 농포가 커지거나 여드름 흉터가 생겼을 경우, 한의원, 피부과 등 관련 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방 피부 흉터 성형 치료법인 새살침 코라테라피는 여드름 흉터를 비롯해 수두 흉터, 점 뺀 흉터, 손톱 흉터 등 다양한 흉터 치료가 가능한 흉터 성형으로 전용침인 절개침을 이용해 흉터 아래에 유착된 섬유아세포를 끊은 후 진피층을 자극해 새살을 채워 올리는 시술이다. 그리고 이는 약물 주입 없이 피부의 재생력으로 살이 차오르는 것이기 때문에 새살이 다시 꺼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조현기 원장 (사진=로담한의원 제공)

절개침은 흉터 부위의 진피층만을 자극하는 시술하기 때문에 얼굴의 다른 부위의 염증성 여드름 치료도 병행이 가능하다.

로담한의원 부산점 조현기 원장은 “코라테라피는 패인 흉터 종류마다 절개침의 찌르는 각도와 흉터 밑에 엉켜있는 섬유아세포를 끊는 방법이 각각 다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의료진의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한 섬세한 흉터 제거 피부 성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처럼 마스크로 인해 관리가 어려울 때일수록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인스턴트 음식은 자제하고, 충분한 수면시간과 외출 이후 올바른 세안법을 통해 피부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새살침 코라테라피는 2012년 대한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KCI)에서 논문을 통해 성공적인 위축성 여드름 치험례로 발표됐으며, 현재까지도 절개침을 이용한 섬세한 교차침법 치료 시스템으로 각종 패인 흉터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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