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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브라질리언 레이저 제모 전 체크포인트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28 18:32:28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더워진 날씨,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제모 관리를 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외모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특히 몸매 관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제모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어 보다 효과적인 레이저 제모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또한 셀프 제모인 면도기, 족집게, 제모크림 등을 사용하는 방법부터 왁싱 제모까지 다양한 방법이 있기에 선택에 있어 고민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셀프 제모의 경우 위생적으로 관리하지 않은 기구의 사용으로 인한 가려움, 색소 침착, 피부 염증 등 부작용 발생 위험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왁싱 제모 또한 털을 뽑는 방식이기 때문에 피부 자극, 시술 후 피부 늘어짐 등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요즘에는 셀프 제모의 문제점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으로 레이저 제모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레이저 제모의 경우 검은 멜라닌 색소만을 타깃으로 하는 레이저 기기를 사용해 모근과 모낭을 파괴해 털의 성장을 방해하는 원리를 통한 제모 시술이다. 비교적 피부 자극이 적고 시술 빠르며 반영구적이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옥진 원장 (사진=러브미여성의원 제공)

특히 여성들의 경우 비키니라인이나 브라질리언 제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레이저 제모를 통해서 진행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외음부 털을 위생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는 경우 세균 번식, 습기, 냄새, 질염 등 여성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하지만 레이저 제모를 통해 외음부 털을 제거해줌으로써 질염, 방광염, 요도염 등 감염성 여성 질환의 발생률을 낮춰주면서 위생적으로 관리하기가 수월해져 더욱 건강한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광주 러브미여성의원 고옥진 원장은 “아직도 많은 여성들이 셀프 제모 및 왁싱 제모를 통해서 관리하고 있다. 제모의 경우 다양한 방법이 있고 추후 관리가 중요한 만큼 위생적이면서 안전한 시설이 갖춰진 곳에서 레이저 제모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반드시 경험 많은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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