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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어르신 임플란트, 골유착률 높이려면?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28 12:47:03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사람은 누구나 자연스럽게 노화를 맞이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치아도 노화가 오게 되는데 약해진 치주가 치아를 붙들어주지 못하면 치아가 흔들리고, 심하면 발치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임플란트가 대중화되며 자연치아를 대체하기 위한 치과 치료 방법으로 선호되고 있다. 치아가 사라진 자리에 인공치근을 식립하고 크라운을 씌워 자연치아의 기능을 대체하게 하는 것을 임플란트라고 하는데, 기존의 크라운 브릿지와는 다르게 인접 치아에 손상을 주지 않고 치료가 가능하다.

임플란트는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나이가 많은 어르신의 경우, 골유착률이 높은 UV 광촉매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된다. 골유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음식을 씹는 것이 어렵고, 염증이 발생할 확률도 높다. 임플란트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으면 흔들리다가 재수술까지 이어지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방민기 병원장 (사진=굿윌치과병원 제공)

UV임플란트는 식립 전에 임플란트에 자외선을 쬐어 표면에 붙어있는 유기물들을 제거하고, 임플란트와 잇몸뼈의 혈액이 보다 빠르고 촘촘하게 유착되도록 돕는다. 자외선 처리가 된 UV임플란트는 친수성이 좋아 초기 골유착률을 높여 성공적인 임플란트 시술에 도움을 준다.

노령이나 당뇨 같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면 높은 골유착률은 임플란트 식립에 큰 도움이 된다. 자외선 처리를 한 UV임플란트는 약 3주 만에 골유착이 완성돼 초기 실패율을 상당히 낮추고 장기적인 안정성에 유리하다 할 수 있다. 따라서 나이가 많은 어르신이나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을 앓는 경우 활용도가 높다.

부산 굿윌치과병원 서면 방민기 병원장은 “어르신 임플란트는 돌발적인 응급상황이 생길 수도 있기에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의료진에게 시술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료진의 경력과 함께 정밀한 진단을 위한 3차원 CT 등 의료장비나 모의 가상수술 등을 통해 식립 전 임플란트 위치를 결정하는 디지털 임플란트 프로세스 및 응급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 등 역시 치료 과정의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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