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산업 미 FDA, 초기 유방암 치료제로 키트루다 승인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28 20:01:53
▲키트루다가 초기 악성 유방암을 대상으로 한 사용을 승인받았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 한지혁 기자]

키트루다가 초기 악성 유방암을 대상으로 한 사용을 승인받았다.

27일(현지시간) 제약회사 MSD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초기 난치성 유방암 치료제 ‘키트루다’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키트루다는 재발 위험이 크며 급속도로 악화하는 유방암의 한 종류인 ‘삼중음성 유방암(TNBC)’을 치료하는 데 사용될 수 있게 됐다.

1000명 이상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수술 전 화학요법과 키트루다 투여를 병행하고 수술 후에 키트루다를 단독으로 투약하는 치료 방식은 암의 유병 기간을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면역치료법이 승인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유방암 환자의 약 10~15%가 TNBC로 진단받으며, 40세 미만과 흑인에서 더 흔하다.

면역요법의 일종인 키트루다는 여러 종류의 암을 대상으로 한 사용을 승인받아왔으며, 최근 경쟁업체 ‘로슈’와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S)’이 개발한 약물의 판매량을 앞질렀다.
 
메디컬투데이 한지혁 기자(hanjh3438@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비브로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중앙사회서비스원 설립위원회’ 발족…제1차 회의 개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