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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비수도권 집단감염 확산…수도권 대비 3배 ↑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27 15:56:06
▲최근 2주 수도권/비수도권 감염경로 비교 (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비수도권의 확진자 발생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2주간 감염경로 분석에서 수도권·비수도권 모두 확진자접촉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비수도권은 수도권 대비 지역집단발생 비율이 약 3배 많았다.

특히 수도권의 주요 집단사례는 일상생활 이용 시설(음식점, 학교, 목욕탕, 직장, 교회)을 통한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비수도권은 주점·노래연습장, 체육시설, 직장(휴양시설 포함) 등에서 감염되어 지인·가족 등으로 추가 전파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8월 휴가철 및 방학기간 동안 전국적 이동량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집단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동 최소화 및 모임을 자제하여 주시고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설관리자는 여름철 에어컨사용 등에 따라 밀접·밀폐된 환경에서 전파위험이 커지므로 반드시 2시간마다 10분 이상 자연환기를 병행하여 실시하여 줄 것을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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