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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바디 탄력 저하 개선하는 전신 울쎄라 시술 효과와 주의사항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26 18:27:59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울쎄라 리프팅은 고강도의 초음파 에너지를 사용해 피부 속 근막층과 조직을 탱탱하게 당겨주고 불필요한 지방을 파괴하는 시술이다. 전신 마취나 피부 절개 등 수술에 따르는 위험 부담 없이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는 비침습적 수술이기 때문에 최근 울쎄라 효과를 알아보거나 울쎄라 가격에 대해 문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많은 관심을 보이는 부분이 바로 전신 울쎄라다. 지금까지 울쎄라 리프팅은 얼굴 부위의 피부 노화를 개선하는 데에만 초점을 맞추어 진행돼 왔다. 얼굴은 노화를 촉진하는 자외선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부위이기 때문에 신체의 다른 부위에 비해 주름이나 피부 탄력 저하 등의 현상이 나타나기 쉽다. 다른 사람들 눈에도 얼굴 피부의 변화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때문에 주위에서 지적을 하는 경우가 많아 스스로도 울쎄라 등 다양한 시술을 통해 피부를 가꾸게 된다.

이에 비해 옷으로 가릴 수 있는 바디 피부는 관리의 중요성이 쉽게 무시된다. 하지만 노화 현상은 결코 얼굴에 집중되지 않으며 특히 여성들의 경우에는 임신과 출산을 경험해 늘어난 피부나 튼살 등의 변화가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는 케이스가 매우 많기 때문에 바디 피부 관리에도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 (사진= 제공)

전신 울쎄라는 울쎄라 리프팅을 복부나 목, 무릎 등 다양한 바디에 적용하는 시술이다. 울쎄라의 경우 1.5mm부터 4.5mm까지 다양한 종류의 팁을 바꾸어 가며 시술할 수 있기 때문에 각 부위마다 서로 다른 깊이의 피부 층에 충분히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데 최적화 된 온도의 열에너지를 전달해 보다 효과적으로 피부를 개선하도록 돕는다.

실시간 초음파 영상 기술인 ‘딥씨(Deep See)’를 적용해 직접 피부층을 관찰하며 시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타깃에 정확하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도 바디 울쎄라의 장점이다. 단순히 경험과 감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 상태를 정확히 보고 에너지 양이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다.

미다클리닉 김시완 원장은 “전신 울쎄라를 비롯해 울쎄라 효과는 환자의 피부 상태가 어떠한지 확인하고 강도와 샷 수 등을 적절히 조절하는 데 달려 있다. 무조건 강하게, 많이 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개개인에게 맞춤형 시술을 진행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찾아 충분히 상담해 시술 여부를 결정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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