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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외모 관리 중요성 강조되면서 남자 눈썹문신 관심↑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26 18:17:27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이제는 남자도 가꾸는 시대다. 과거에는 남성이 화장을 하거나 헤어스타일을 파격적으로 바꾸면 좋지 않은 시선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남성도 성형수술을 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메이크업도 필수가 됐다.

이에 자연스럽게 반영구 화장에 관한 관심도 높아졌다. 눈썹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숱이 적은 경우, 아이라인이 필요한 경우, 입술 색감을 늘 적당히 붉게 유지하고 싶은 경우 반영구 케어를 받는 것인데, 대부분 남성들은 눈썹문신을 많이 선호하고 있다.

남성들 사이에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눈썹문신은 혼자 메이크업을 잘 하지 못하는 이들과 눈썹 숱이 없어서 남성미가 떨어지는 이들이 많이 선택하고 있다. 눈썹을 선명하게 해주고, 본인의 이목구비와 얼굴형에 잘 맞는 모양과 색감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정민 원장 (사진=비앤미의원 제공)


남자 눈썹문신을 진행할 때는 시술자의 기술과 색소 안전성 등을 잘 고려해야 한다. 한 번 시술하면 오랜 기간 유지되므로 숙련된 시술자에게 맡겨야 한다. 또한 피부톤에 맞는 색감을 찾아야 하며, 피부에 주입되는 색소가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야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으므로 여러 사항을 확인하고 진행해야 한다.

개인마다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찾아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 본인이 원하는 인상에 따라 적절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굵기와 길이 등을 적절히 계획해 모양을 확정한 후 시술하면 된다.

비앤미의원 이정민 원장은 “최근 남성들의 눈썹문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남성도 꾸미는 시대가 됐으며 깔끔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시술을 많이 하는 것이다. 게다가 시술 후 티가 많이 나지 않아 일상이 바쁜 사람들도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어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이어 “눈썹문신은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으나 개인마다 다른 피부 타입과 이목구비 형태, 이미지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하므로 오랜 경험을 가진 전담의와 충분히 상의한 후 진행하기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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