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중학교 운동부·어린이집 관련 집단감염...누적 28명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7-25 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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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기준 권역별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현황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서울 동작구에서 중학교 운동부와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확인되며 관련 확진자 수가 총 28명으로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1422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1468명), 수도권에서 876명(61.6%), 비수도권에서 546명(38.4%) 발생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신규 집단감염 사례의 경우 서울 동작구에서만 2건이 확인됐다. 동작구 중학교 운동부에서 2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5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3명(지표포함), 학생 13명 등 총 16명이다.

또한 동작구 내 어린이집 관련해서 1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교직원 4명(지표포함), 원아 3명, 가족 5명 등 총 12명으로 집계됐다.

용산구에서는 직장5 관련해서 2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경기 수원시의 자동차부품 제조업 관련해서는 1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충남 천안시 제조업체에서는 2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부산에서는 사상구 사무실에서 2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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