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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고난도 전문 외과 수술 누가하나…소아외과 지원 ‘0명’
대한외과학회 세부전문의 응시 인원 공개
혈관외과‧위장관외과 각각 5명…응시자 급감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26 07:12:50
▲ 외과학회의 올해 세부전문의 지원자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

필수 진료과인 외과에서 소아 환자를 수술할 소아외과 전문의 지원자가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외과학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실시한 신규 분과 전문의 시험에 응시한 외과 의사는 60명에 불과했다.

먼저 복부 대동맥류 파열을 수술하는 혈관외과 세부 전문의의 경우 제도가 시행된 2015년 이후 꾸준한 감소세가 확연하다. 2015년 99명에 달했던 응시인원은 올해 5명에 그쳤다.

시험에 합격해 배출된 혈관외과 세부 전문의의 숫자도 2018년 6명으로 집계되며 한자리 수로 내려와 올해 3명을 기록했다.

위암수술을 전담하는 위장관외과의 응시인원의 경우에도 2013년 162명에서 이듬해 38명으로 급격히 쪼그라든 이후 올해 5명까지 감소했다. 합격자수는 5명이다.

특히 선천성 기형이 있는 환자를 치료하는 소아외과 전문의 지원자는 0명이었다. 그간 소아외과 전문의 응시인원은 2013년 52명에서 2014년 7명, 2015년 6명, 2016년 1명, 2017년 3명, 2018년 2명, 2019년 5명, 2020년 6명으로 나타났다.

그 외 올해 간담체외과 전문의 응시인원은 16명, 대장항문외과 11명, 유방질환외과 21명, 내분비외과 6명 등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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