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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탄력 개선’ 리프팅 시술, 효과 높이려면 ‘이것’ 체크해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23 16:15:03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엘라스틴은 콜라겐과 함께 결합조직에 존재하고 고무 탄력성과 같은 신축성이 있는 단백질이며 조직의 유연성, 신축성에 관여하고 있다. 피부 노화는 바로 이 엘라스틴과 콜라겐이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나타나기 시작한다. 표정 근육의 영향을 많이 받는 눈가와 입가에 잔주름이 생기고 코와 입술을 연결한 선에 팔자주름이 생기고 턱선 중간이 불룩하게 늘어지기 시작한다.

이런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비수술적 치료들이 바로 이 엘라스틴이나 콜라겐의 생성을 유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주름과 피부 처짐 현상이 꽤 진행됐다면 이러한 비수술적 치료들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늘어진 피부를 리프팅하는 수술적 치료들을 시도하게 된다.

이 수술적 리프팅 치료 중에 가장 간단한 것이 실 리프팅이다. 하지만 실 리프팅은 유지기간이 길지 못한 부분과 얼굴의 움직임에 대한 불편감 등이 한계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안된 실이 바로 엘라스티꿈이다.

▲이진수 원장 (사진=페이스라인성형외과의원 제공)

기존의 리프팅 실들은 실 자체에는 탄성이 거의 없는데 반해 엘라스티꿈은 실 자체에 강한 탄성을 가지고 있다. 엘라스티꿈은 미세 실리콘에 폴리에스터가 그물처럼 촘촘히 감싸진 형태로 얼굴에 주입된 이후에 근육의 움직임에 따라 자유자재로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를 반복한다.

엘라스티꿈은 이러한 강한 탄성 때문에 처진 피부는 물론이고 깊은 주름도 안정적으로 개선해 준다. 흔히 볼 처짐이라고 부르는 늘어진 턱선을 안정적으로 당겨줄 수 있고 늘어진 피부 때문에 생긴 이중턱에도 효과적으로 시술할 수 있다. 이른바 강한 탄력 리프팅이 가능한 것이다.

얼굴 피부에 절개를 하는 안면거상술이 부담스러운데 기존의 간단한 탄력 없는 실 리프팅 시술이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 고려해 볼 수 있다. 기존의 실 리프팅에 비해서 유지기간이 길다는 장점도 있다.

페이스라인성형외과의원 이진수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리프팅 시술과 수술에 대한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자신의 피부 타입, 피부 처짐의 부위와 정도, 피하지방의 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충분한 상담 후에 가장 적합한 시술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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