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정책 한방 차보험 심사결정 건수 지속 증가…심평원, 선별 집중심사 실시
지난해 진료비 총 1조1238억원…2014년 대비 312.8% ↑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24 13:31:24
▲한방 자동차보험 심사결정 건수와 진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DB)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기자]

한방 자동차보험 심사결정 건수와 진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2일 ‘2021년 자동차보험진료수가 기준 및 심의사례’를 공개했다.

지난해 한방 자동차보험 심사결정 건수는 1089만건으로 지난 2014년 442만건 대비 146.3% 증가했다. 이에 지난해 심사결정된 총 진료비는 2014년 2722억원에서 312.8% 증가한 1조123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심평원은 ▲장기입원 ▲첩약 ▲약침술 등에 대한 선별집중심사를 실시했다.

심사 사례를 구체적으로 보면 경미한 교통사고로 경추의 염좌 및 어깨와 위팔의 타박상으로 입원했지만 경과기록상 특이사항이 확인되지 않고 입원 중 타당한 사유 없이 9일간 외출한 기록이 확인됐다.

이에 심편원은 급성기 경과관찰을 위해 7일간의 입원 진료를 인정했지만 나머지 입원은 외래 통원치료로 인정했다.

염좌 등의 증상만 있는 경미한 교통사고의 경우 한의과 관련 심사 및 분쟁심의위원회의 심의사례 등을 참조해 진찰 및 시술, 처치 등 진료내역을 수상일로부터 3주까지는 매일, 11주까지는 주3회, 6개월까지는 주2회, 이후는 주1회만 급여로 인정했다.

또한 침,구,부항 3술 동시에 시술 시 해당 상병으로 진료를 시작하는 초기 3주 이내는 모두 인정하지만 그 이후에는 침술은 인정하되 구슬과 부항술은 각각 2~3회만 인정된다.

경상환자가 추나요법, 도인운동요법, 이완수기요법 등을 동시 시행한 경우에는 이 중 1종만 인정했다.

경추, 요추 염좌 및 긴장 등 경증 질환으로 동일 부위에 동시 실시한 경우 주된 시술인 추나요법만 인정하고 약침술은 인정되지 않는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기자(dleogus1019@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비브로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강도태 차관, 요양병원 방역수칙 점검 현장방문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