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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소음순 수술,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질염 예방에 도움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23 13:30:37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최근 들어 여름철 더위가 더 심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불쾌지수가 급상승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많은데, 질염이 자주 재발하는 경우 악취, 가려움증 등으로 고생할 수 있다.

질염은 여성의 감기라고 할 정도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이나, 분비물이 과도하게 분비되고 분비물 형태가 평소와 급격하게 달라지며 불쾌한 냄새가 나서 생활의 불편함이 커진다. 질염은 한 번 발생하면 재발하기 쉬운데, 재발이 너무 잦다면 소음순 수술을 통해 재발을 방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소음순 수술은 소음순 비대칭, 비대증 등 소음순이 너무 크거나 양쪽 모양이 다른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음순이 비대하거나 비대칭이면 배뇨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며 소음순이 질 입구를 막거나 말려 들어갈 수 있다.

게다가 위생상 좋지 않으며 외관상으로도 보기 좋지 않아 자신감을 잃게 될 수 있는데, 소음순 수술을 진행하면 이러한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질염 외에도 외음부염, 냉대하증, 가려움증 등을 개선할 수 있어 질 주변부 문제를 개선해야 할 때 이용하기 적절하다.

▲김서희 원장 (사진=판교가온산부인과 제공)

소음순 수술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 없이 진행할 수 있으며, 진행 후 회복 속도도 빨라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 수술 전 전담의와 디자인, 기능 등 여러 부분을 고려해 계획하고 적절한 크기와 모양을 잡아주면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판교가온산부인과 김서희 원장은 “소음순 수술은 타고난 소음순 모양이 비대하거나 비대칭인 경우 누구든지 진행할 수 있는 것이다. 수술 후 사후 관리에 큰 부담이 적어 바쁜 직장인도 진행하기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소음순 수술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병원 선택이 중요하다. 의료진의 풍부한 수술 경험과 환자 맞춤 수술을 시행하는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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