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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치아교정, 잇몸·치아 등 구강 상태 다각적 검사 후 교정방법 선택해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22 17:14:57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과거 보다 자신의 외모를 가꾸기 위한 노력을 펼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개선된 외모에 자신감을 갖게 한다는 점에서 적지 않는 이들이 치아교정을 선택한다.

다만, 치아교정을 진행하는 이유가 꼭 외모 개선이라고는 할 수 없다. 고르지 못한 치아는 정상적인 저작 기능을 방해하고 발음을 부정확하게 하며, 양쪽 턱의 불균형으로 인한 부정 교합 등 다양한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교정을 시작하기도 한다.

치아교정은 부정교합을 비롯해 덧니, 돌출 입 등 고르지 못한 치열을 바로잡아 저작기능을 회복하고, 충치나 잇몸 염증과 같은 구강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현재 앞니로 음식을 자르기 어렵다거나 덧니가 심하게 자란 경우, 치아 사이가 벌어져 있는 등의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면 치아교정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치아교정 치과를 선택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단순히 가격이 저렴하고 후기가 많은 치과라고 해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치아는 각각 개인마다 구강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개인에 따라 다양한 케이스별로 맞춤 치료가 가능한 치과를 찾는 것이 필수다.

▲박준한 원장 (사진=충주열린치과의원 제공)

또한, 치아교정은 오랜 시간 동안 교정이 이뤄지는 만큼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된 의료진과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첨단 장비와 체계적인 사후 관리 시스템 등이 잘 갖추어진 곳을 선택해야 한다.

충북 충주열린치과의원 박준한 원장은 “저작 기능을 담당하는 치아는 신체의 건강과 연결되며 작은 움직임만으로도 훗날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따라서, 단순히 저렴한 비용에 혹해 진행하기 보다는 의료진의 실력과 역량, 정품 재료를 사용하는지, 어떤 장비를 이용하는지 등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원장은 “교정장치 선택 시에는 심미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부정교합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장치 및 방법을 선택해야 하고, 교정 전 잇몸, 치아 등 구강 상태를 비롯해 골격까지 다각적으로 검사 후 치아 교정방법을 선택해야 예후가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치아교정은 끝난 후에도 치아가 본래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도 필요하다. 추후 정기적인 검진과 사후관리를 통해 교정의 효과를 오래 지속할 수 있어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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