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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시력교정 무통 라섹수술이란?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22 16:46:13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최근 다가오는 여름방학 또는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시력교정술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평상시 학업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방학기간을 이용해 시력교정술을 진행하려는 대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방학기간이라고 해도 취업 준비 또는 자격증 준비, 아르바이트 등으로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장기간 동안 눈을 쉬게 해줘야 하는 시력교정술이 부담스러운 경우도 있다.

라섹 수술은 통증이 매우 심하고 일주일 내외의 회복 기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일상생활로 복귀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최근에는 기존 라섹 수술의 단점을 보완하고 회복 기간을 줄인 무통 라섹 수술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 추세.

하지만, 무통 라섹 중에도 단순히 마취 안약, 진통 안약만을 사용해 통증만 가려주는 방법은 시력 회복 속도도 더디고 최종 시력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무통 라섹수술을 하려면 처음부터 통증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 프로세스를 지키는지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라섹수술 후 통증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선 수술 전 각막과 결막의 상태를 확인하고 염증이나 알레르기 등을 깨끗하게 치료해 수술을 받기에 적합한 상태인지 체크한 후 사전 치료가 완료된 것을 확인하고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송명철 원장 (사진=강남밝은명안과 제공)

이외에도 개개인의 각막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각막의 낭비 없이 매우 적은 각막만을 절삭하는 맞춤식 각막 절삭 기술을 통해 각막의 손상을 최소화함으로써 통증과 회복기간을 줄일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최소 침습 수술과 수술 중 통증 매개물질의 분비를 억제해 통증을 사전에 차단하는 특수냉각시스템을 통해 불필요하게 각막을 낭비하지 않도록 각만 표면을 고르게 벗겨내는 매우 섬세한 작업이 필요하다.

강남밝은명안과 송명철 원장은 “여름철 라섹수술 후에는 자외선을 철저하게 차단하고, 실내 냉방기로 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가습기나 인공눈물 등을 이용해 눈을 촉촉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라섹 후 회복기간을 줄이고 부작용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는 노하우와 풍부한 임상경험을 지닌 안과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을 결정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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