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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KB금융, 상반기 순익 2.5조…지주 출범 후 첫 중간배당 주당 750원
순이자이익도 5조 4011억원 기록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22 17:31:11
▲KB금융 CI (사진=KB금융그룹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KB금융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조 4743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 7630억원보다 44.6% 증가한 수준이다.

올해 상반기 순이자이익도 순이자이익은 M&A를 통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함께 은행의 견조한 여신성장과 카드 등 비은행 계열사의 이자이익 기여가 확대된 영향으로 5조 401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7179억원 증가한 수치다.

이어 상반기 그룹과 은행의 NIM은 각각 1.82%, 1.56%를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각각 4b, 3bp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원가성예금 증대를 통한 조달부담 완화 노력과 수익성 중심의 대출전략에 기인한 마진 확대에 힘입어 전반적인 개선되고 있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다만 2분기 NIM은 지난해 금리하락으로 인한 대출자산 Repricing 효과가 일부 반영되어 전분기 수준을 기록했다.

2021년 상반기 순수수료이익도 1조 832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4513억원 증가했다.

KB금융은 “2021년 상반기 순수수료이익은 고객수탁고 증대 및 IB 비즈니스 활성화 노력으로 증권업수입수수료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ELS판매실적 개선으로 은행의 신탁이익이 증가하고 소비회복에 힘입어 카드 가맹점수수료가 증가한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32.7%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KB금융그룹 총자산은 633조7000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23조1000억원 증가했다. 건전성 부문은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39%를 기록해 안정적으로 관리됐다. 그룹 BIS자기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6.03%와 13.70%를 기록해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KB금융그룹 이사회는 금융권 최고 수준의 자본적정성과 견조한 이익체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유연한 현금흐름을 주주에게 제공하기 위해 금융지주 출범 후 최초로 2021년 6월말 기준으로 주당배당금 750원의 중간배당을 결의했다.

K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자본활용과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심도있게 고민하여 주주가치를 증대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4.1% 증가한 1조 4226억원으로 집계됐다. KB증권은 당기순이익 3744억원을 기록하여 전년동기 대비 2456억원 증가하며 사상 최대 반기 실적에 올랐다.

KB손해보험의 2021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429억원으로 희망퇴직 등으로 인한 비용증가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보험 및 일반보험 중심으로 전반적인 손해율이 개선되며 보험손익이 확대된 영향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KB국민카드는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528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상반기 코로나19영향으로 위축되었던 카드이용금액 증가와 비용효율성 개선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54.3%(890억원)증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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