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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시력교정술 ‘스마일라식’, 다른 수술과 뭐가 다를까?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21 16:58:29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우리의 활동 대부분에는 눈이 사용되기 때문에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일상생활에 굉장한 불편함이 생길 수밖에 없다. 시력이 낮아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제약이 생길 수 있고, 시력이 심하게 낮은 경우라면 위험한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해 다치게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시력이 낮다면 그에 맞는 방법으로 교정을 해주어야 한다.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선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고 적은 부담으로 교정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하루 종일 착용하고 있기가 힘들며 착용했을 때만 일시적으로 앞이 잘 보인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더 효율적인 시력 개선을 위해 많은 사람이 시력교정술을 선택하고 있다.

물론 의학기술이 발달하며 시력교정술도 다양해지고 비교적 간단해졌다지만 그런데도 여전히 수술 자체에 대한 부담은 무시할 수가 없다. 특히 시력교정술을 시행하면 생길 수 있는 안구건조증이나 각막혼탁 등의 부작용이나 며칠의 회복 기간 등으로 인해 결국 시력교정술은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다.

최근에는 이러한 문제들을 개선하며 시력교정을 하는 방법들도 시행되고 있다. 그중에서 3D 스마일라식의 경우 기존의 라식, 라섹과는 다소 다른 과정으로 진행되는데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고 각막 표면을 투과해 각막 실질에만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안성민 원장 (사진=아이시티안과 제공)

각막에 2mm 정도의 길이만 절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이로 인해 각막 손상이 한층 줄어들게 된다. 절개 범위가 기존 라식보다 1/8 정도 줄어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안구건조증이 생길 확률이 낮아지게 된다.

또한 기존의 시력교정술은 각막상피 제거를 해 각막이 뿌옇게 변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는 했는데, 3D 시력교정술은 각막상피를 보존하기 때문에 각막혼탁증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실명까지 이를 수 있는 부작용인 원추각막증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데 3D스마일라식은 시력교정에 필요한 실질만을 분리해 더욱 여유롭게 잔여 각막을 남길 수 있다. 그로 인해 원추각막증 발생의 가능성이 적아지게 된다.

3D 시력교정술은 각막 손상이 적어 회복 기간도 비교적 짧다. 다만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당분간 눈에 화장품이나 약품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한달간은 금주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정해진 일자에 정기적으로 병원에 방문해 검진도 받는 것이 좋다.

부산 아이시티안과 안성민 대표원장은 “시력이 높은지 낮은지에 따라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지고는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이로 인한 문제 개선을 위해 3D스마일라식 등의 시력교정술을 선택하고 있다”면서 “시력교정술을 적절하게 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각막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주어야 하므로 시력교정술 전 꼼꼼한 정밀진단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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