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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디오, 2분기 영업익 110억…3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20 16:33:36
▲디오 CI (사진=디오 제공)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가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또 다시 창사 이래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디오는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76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을 달성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46%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109% 대폭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회사 창립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해 오고 있다.

회사는 전년동기 대비 국내에서 36%, 중국과 미국에서 각각 31%, 47% 성장하는 등 핵심 시장에서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중국 시장에서 중국 최대의 온라인 치과재료유통 플랫폼 기업과 3년 간 500억 원 규모의 임플란트 제품 공급 계약, 의료기기 전문 유통기업과도 80억 원 규모의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Full Arch)’ 공급 계약을 체결해 중국 시장에서 고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베트남, 터키, 캐나다,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에 신규 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시장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디오 김진백 대표이사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공급 중인 풀디지털 무치악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가 상반기 매출 상승세를 견인했으며, 하반기부터는 지난 6월 출시한 디지털 보철 솔루션 ‘디오 에코시스템’도 가세하는 만큼 향후 지속적인 고속 성장을 자신하고 있다”며 “전략시장인 한국, 중국, 미국 3개 국가에서 신제품으로 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오는 지난 1988년 설립된 디지털임플란트 전문기업으로, 3D 구강 스캐너, 3D 프린터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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