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다이소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건강 한방 다이어트, 개인에게 적합한 방법으로 맞춤관리 이뤄져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19 17:11:44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요즘과 같은 여름철이면 체중조절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휴가지에서 당당하게 몸매를 뽐내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기간에 일반적인 운동과 식단조절만으로 체중을 줄이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다 자칫 굶어서 살을 빼게 되면 요요 현상이 찾아오거나 변비, 소화불량 등 건강상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한의학적 방법으로 요요 현상 걱정을 줄이고 체중조절이 가능한 한방 다이어트를 대안으로 삼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한방 다이어트는 한의학적 치료방법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건강을 지키면서 다이어트를 해 나갈 수 있도록 식욕억제 및 체질개선을 유도하는 것으로 비만을 다스리고 체중조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패로 끝나기 쉬운 무분별한 단기간 다이어트가 아닌 근원적으로 비만의 원인을 제거하는 한방 다이어트는 체중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단, 환자 개인의 상태에 맞게 다이어트 방법을 달리 진행하는 것이 좋다.

부산 일광한방병원 최연수 원장은 “한방 다이어트 방법에는 한약, 환, 지방분해침 등이 주로 사용된다. 다이어트 한약은 환자 개개인의 비만 원인과 체질을 분석해 그에 맞는 한약재들로 조제해 처방한다”고 설명했다.

환의 경우는 식욕 억제에 도움을 주는 한약재를 이용해 식욕 조절을 돕는다. 이때 환약에 주로 사용되는 약재는 의이인과 숙지황, 마황 등이다.

지방분해침은 침에 전기자극을 주어 지방분해를 유도하는 방법이다. 한의학적인 치료 수단인 침은 정체돼 있는 기혈의 순환을 돕고 신체 조직을 부드럽게 풀어주며, 이를 통해 전해지는 전기자극은 호르몬 분비를 활성화하고 자율신경을 자극해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효과가 기대 가능하다.

최연수 원장은 “한방 다이어트는 개인의 비만 정도와 체질에 맞는 방법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무리한 감량 목표 체중을 정해 감행할 경우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는 만큼 반드시 비만 분야에 대한 풍부한 치료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을 통해야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비브로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건보
건강
포토뉴스
 양성일 차관, 요양원 방역 현장점검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