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다이소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건강 남성들 괴롭히는 전립선비대증… 홀렙수술 효과와 주의사항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16 12:58:05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중년남성들을 괴롭히는 대표적 질환인 전립선비대증. 전립선비대증은 보통 45세 이상 중년남성 중 50% 이상이 경험할 만큼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다.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 크기가 정상 크기보다 점점 커져 요도를 압박하는 질환으로 대표 증상은 빈뇨, 야간 빈뇨, 방광 저장 장애 및 방광 배출 장애 등을 동반한다. 전립선비대증의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진 않았으나 보통 노화에 따른 성호르몬 변화가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일반적인 치료법으로는 약물치료와 수술치료가 있으며 그 중 약물치료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이는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순 있지만 계속해서 질병 부위가 커지는 것을 완전히 막을 수 없다. 더불어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하는 단점도 존재한다.

▲이석재 원장 (사진=엘앤에스비뇨기과의원 제공)

수술치료법인 홀렙수술은 홀뮴 레이저를 이용해 전립선을 감싸는 맨 바깥의 막과 비대해진 전립선 사이를 통째로 분리해 몸 밖으로 제거해내는 수술법이다. 내시경 수술이지만 여타의 레이저 수술과 달리 조직을 태우는 것이 아니라 비대된 전립선 조직을 완전히 제거해 몸 밖으로 빼내기 때문에 개복수술과 유사한 치료 효과를 보인다.

엘앤에스비뇨기과의원 이석재 대표원장은 “전립선비대증 홀렙수술은 수술로 인한 통증과 출혈이 거의 없고 재발할 위험성이 거의 없다”며 “재발을 방지하고 효과를 높이려면 비뇨기계 수술 집도 경험이 풍부해 노하우가 축적된 전문 의료진에게 전립선비대증의 증상과 방광결석 등의 기본정밀검사부터 정확하게 검사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석재 대표원장은 “전립선 비대증의 예방법으로는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휴식, 소변을 너무 오래 참는 것은 좋지 않으며 과음 또한 삼가야 한다. 그리고 채소, 과일, 생선 등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비브로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건보
건강
포토뉴스
 강도태 차관, 요양병원 방역수칙 점검 현장방문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