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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강남차병원, 유방ㆍ갑상선센터 확장 오픈…“여성 전 생애 주기 케어”
외과ㆍ영상의학과ㆍ병리과ㆍ내과 등 긴밀한 협진 체계로 환자 맞춤형 치료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16 11:30:12
▲ 노동영 강남차병원장(오른쪽)과 윤찬석 유방·갑상선센터장 (사진= 차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

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은 유방·갑상선센터를 리모델링 오픈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유방암 치료의 세계적 권위자인 노동영 교수와 맘모톰 시술 권위자 박해린 교수 등 국내 최고의 여성암 명의들이 유방암·갑상선암 환자에게 맞춤형 진료를 한다.

확장 오픈한 강남차병원 유방·갑상선센터는 외과를 비롯해 영상의학과, 병리과, 내과 등이 긴밀한 협진 체제를 구축해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다.

환자의 편의를 위해 검사 후 당일 결과 상담하는one-day 진료시스템을 만들었으며 모든 병동은 간호간병 통합시스템을 운영하고 항암전문 간호팀을 구성해 암환자의 간호관리에 전문성을 높였다.

강남차병원 유방·갑상선센터는 유방암 연구와 치료의 최고 권위자인 노동영 원장이 진두지휘한다. 노동영 원장은 국립암센터 비상임이사, 대한암협회 회장 등 대외적으로 중증 암 치료를 위한 연구와 치료에 매진해 왔으며 유방암의 맞춤 진단과 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생물지표)를 발굴했다.

또한 유방암 수술방법인 ‘감시림프절 생검술’의 장기적 안정성을 세계 최초로 입증한 바 있으며 올해 강남차병원장으로 부임 후 중증 암 치료를 위한 기술력과 시스템을 구축해 환자들에게 질 높은 치료를 제공하는데 앞장서 왔다.

아울러 유방보존술 및 갑상선암 권위자인 윤찬석 유방·갑상선센터장을 비롯해 맘모톰 유방생검술 권위자 박해린 교수, 유전성 유방암 전문 김유미 교수가 합류함으로써 유방암 명의군단을 구성했다.

노동영 원장은 “유방암과 갑상선암은 여성들에게 급증하고 있는 암 중 하나”라며 “접근성이 편한 강남차병원에서 환자들이 one-day 진료 시스템을 이용해 빠르고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 원장은 “강남차병원은 올해 3월 개소한 소화기병센터와 함께 중증 질환 분야를 대폭 강화한 유방·갑상선센터를 개편해 여성의 전 생애 주기를 케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여성들이 건강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차병원은 성형외과 개설로 다학제 진료를 통해 유방질환의 치료뿐만 아니라 유방재건술 시행 등이 가능해져 여성 건강의 전인적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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