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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다이어트 한약, 개인별 신체 상태·생활패턴·체지방 등 종합 고려해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16 10:27:15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매년 여름이면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특히 올여름은 작년보다 더워질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휴가 시즌을 맞아 다이어트를 고려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조급한 마음에 극단적으로 섭취량을 줄이거나 무리하게 운동을 할 경우, 요요 현상이 올 수 있어 본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채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은 좋지 않다.

특히 잦은 야근을 하는 직장인들이나 불규칙한 생활을 하는 수험생의 경우 식습관이 규칙적이지 않고 운동량도 적어 급하게 다이어트를 하게 된다면, 체중이 당장은 빠지더라도 요요 현상은 물론 건강까지 악화될 수 있다.

▲김윤환 원장 (사진=광명365한의원 제공)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요요 현상과 더불어 건강까지 나빠져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의 건강 상태를 파악 후 한방 다이어트를 고려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한방에서는 개인의 체질에 적합한 다이어트 한약을 처방해 식욕 억제 및 포만감, 기초 대사량 증가, 체질 개선 등을 돕고, 부기를 줄이고 노폐물을 배출시켜 체중 감량 및 몸의 정화에 영향을 준다.

광명365한의원 김윤환 원장은 “다이어트 한약은 일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 개인별 신체상태, 생활패턴, 체지방 정도 등 복합적인 요인을 면밀히 파악 후 처방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평소 생활습관이나 식단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 개선점을 찾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체 균형을 유지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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