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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코로나 집콕시대…다이어트 한약 복용시 주의사항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15 18:32:23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코로나 시국이 오래 지속됨에 따라 면역과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활동량이 줄고, 배달음식이나 간편식의 소비가 늘면서 영양 불균형과 체중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는 ‘집콕시대 식생활 실천가이드’와 ‘나트륨 줄인 한끼 식단’을 제작, 배포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폐쇄적인 생활 방식이 계속되는 상태에서 무작정 식생활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의지만으로 식사량을 줄이기 어렵다면 천연 식욕억제제의 도움을 받아볼 수 있다. 한약재로 구성된 다이어트 환은 식욕을 억제해 식사량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지방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활동량이 줄어 체중이 증가한 때에 대사량을 늘려주는 것은 체중 감량에 큰 도움을 준다.

또한 간편식과 배달음식, 인스턴트 음식 섭취와 운동량 부족으로 인해 노폐물과 독소가 체내에 쌓이게 된다. 노폐물과 독소는 순환을 방해하고 부종을 유발한다. 다이어트 환은 인체에 불필요한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고 부종을 제거한다. 순환을 방해하는 물질을 제거하면 체중 감량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혈액 순환에도 좋다.

▲이선주 원장 (사진=강남라인한의원 제공)

강남라인한의원 이선주 원장은 “다이어트 한약은 과거의 탕약 제형을 벗어나 다이어트 환과 다이어트 정으로 바뀌었다. 한약의 향과 맛이 느껴지지 않아 한약 맛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쉽게 복용할 수 있다. 탕약처럼 터지거나 샐 위험이 없고 가벼워 휴대하기도 간편하다. 복용과 휴대가 용이하니 다이어트 환과 다이어트 정을 찾는 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다이어트 한약을 복용하면서도 건강한 식습관을 찾으려는 개인의 노력이 필요하다. 배달음식과 간편식만으로 세 끼를 섭취하다보면 당과 나트륨을 일일권장량 이상으로 섭취하게 된다. 특히 가공식품에 들어간 액상과당은 빠르게 혈당을 올려 식욕을 억제하기 어렵게 만든다. 배달음식을 줄이고 자연식을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집안에서라도 가벼운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고, 홈트레이닝을 병행한다면 더 건강한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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