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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조루증 등 남성수술 의료기관 선택할 때 ‘이것’ 체크해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14 18:05:18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음경 확대 수술을 원하는 왜소 콤플렉스를 가진 남성들이나 조루증 치료가 절실하면서 부부관계가 불만인 남성들은 한번쯤 남성 비뇨기과에서의 적절한 치료를 생각하게 된다. 그런 중에 남성 비뇨기과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남성들에게 있어 다른 여러 환자들과 마주치고 번잡스러운 병원 대기 과정을 좋아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왜소 콤플렉스나 조루증, 발기부전 증상과 같은 성기능적인 질환은 특히나 프라이버시 보호를 필요로 할 수 밖에 없는데 그만큼 이런 비뇨기과 성 관련 질환은 은밀하고 남들에게 터놓기 어려운 것이다.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더더욱 타인과의 접촉을 꺼리게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실제 남성 확대 수술, 조루증 수술을 중점적으로 시행하는 남자 비뇨기과에서는 철저한 시간 예약과 다른 사람들과 마주치지 않은 대기 공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물론 병원마다 시스템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성기 확대 수술과 조루증 수술 등을 중점 진료하는 곳이라면 일인 대기공간을 이용해 완전히 분리된 예약시간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는 마주치치 않도록 배려하는 경우도 있다.

세계적으로 주로 많이 시행되는 동종 저장진피 남자확대수술, 진피 조루수술의 경우 수술 후 최종적으로 성공적인 진피 생착까지 회복이 되려면 병원 의료진이 10일 전후로 진피의 밀착, 접착 과정을 확인하고 진피 감염도 체크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술 예약일까지 포함해 최소한 3번의 병원 방문이 필요하다.

이럴 때마다 안심하고 안전한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성기 확대술과 조루증 치료를 위한 의료기관 시스템이 잘 갖춰질 필요가 있다. 최근 거의 모든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2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했지만 그럼에도 더욱더 안전성을 기하는 노력은 분명 중요하다고 하겠다.

LJ비뇨기과 이주형 원장(비뇨기과 전문의)은 “남성 비뇨기과의 프라이버시 보호정책은 코로나 방역 방식과도 크게 닮아 있는데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여 안전하면서도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반드시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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