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한방병원, 코로나 신속진단키트로 입원환자 무료검사 시행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7-13 15: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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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동한방병원 제공)

정부가 12일부터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면서 광동한방병원도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가산의료재단 광동한방병원 이강남 이사장은 2020년부터 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코로나TF팀에 환자와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해 강화된 방역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에 광동한방병원은 입원환자에게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무료로 배포하고 식사시간을 분산 운영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의료진과 환자 모두를 위한 방역에 힘쓰고 있다. 그 외에도 외래환자, 보호자의 이동 동선마다 손소독제 사용을 권고하고, 발열체크기 등을 설치해 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입원환자의 경우 더욱 강화된 방역수칙으로 철저하게 관리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입원 중 외출, 외부카페, 식당 등의 방문이 제한되고 면회도 전면 금지되는 등 방역이 강화됐다. 만약 발열 환자 발생시 30분, 1시간 간격으로 체온 체크, 경과 관찰 후 체온이 37.5도 이상 계속 유지될 시 담당 의사에게 보고 후 집중관리 하게 된다. 상황에 따라 코로나 검사 및 전원 등 후속 조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대응하며 의료진, 입원실 소독 등을 강화하는 프로세스를 마련했다.

또한 코로나 신속진단키트를 도입해 환자가 여러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무료로 검사 후 입원할 수 있도록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광동한방병원 이강남 이사장은 “6월 말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가족과 지인, 직장 등을 통한 감염이 많다”며 “광동한방병원은 코로나 재확산에 따라 장기대응 방역 강화 프로토콜을 마련해 병원을 내원하는 모든 환자와 보호자들을 코로나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방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때문에 병세가 있는데도 병원 방문을 꺼리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없도록, 안심하고 병원에 내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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