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수축기 이완기 감소 모두 중요…헬씨프레셔 기능성 원료 도움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7-09 12: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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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 1명이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는 연간 110kg에 육박한다. 하루하루 끼니 걱정을 하던 과거와 달리, 삶이 풍족하게 변모했다는 반증이다. 음식물을 남길 정도로 배부른 생활을 지속하면서 잉여 열량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면 우리 건강은 악화되기 시작한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는 고혈압은 짜고 매운 음식을 선호하는 한국인들에게 취약하다. 특히 음주와 흡연에 쉽게 노출되는 남성들의 비중이 더 높다. 방치하면 점차 혈압 높을 때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관리하기 위해 고혈압 낮추는 방법을 찾는 이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전문적으로 해석하자면 혈압은 혈압 감소에서 시작된다. 혈압이 감소함에 따라 우리 몸이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각각의 호르몬을 분비하는 것이다. 가장 먼저 분비되는 것은 레닌이다. 레닌은 안지오텐신Ⅰ의 분비를 유도하고, 뒤이어 안지오텐신Ⅱ의 분비를 유도한다. 이때 혈압이 상승한다. 고혈압 낮추는 방법을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혈압이 높아지는 이유를 유전적, 환경적 요인에서 찾을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통계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나쁜 생활습관이라 부르는 각종 요소들이 혈압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는 별다른 이견이 없다. 다만, 혈압이 높은 이유를 명확히 할 수 없다면, 그 과정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혈압을 관리하고자 한다면, 먼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통해 체중을 감소하고 지저분한 혈관을 정리해 순환을 도와주는 것이 좋다. 간혹 무리한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혈압 상승이나 고혈압 두통 등 증상 악화에 영향을 미친다.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한 요소다. 신선한 채소 위주의 소위 고혈압 식단이라 불리는 식품들로 구성해야 하며, 닭고기나 생선 등 건강한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금연과 절주는 기본 중에 기본이다. 보다 효율적으로 혈압을 관리하기 위해선 혈압 조절 과정에 도움이 되는 영양성분들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혈압 조절 과정에 도움이 되는 영양 성분들 중에서는 헬씨프레셔 원료가 주목받고 있다. 헬씨프레셔는 건강을 의미하는 Healthy와 혈압을 뜻하는 Blood Pressure의 합성어다. 원료 속 각각의 성분들은 혈압 상승 과정에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올러유러핀이 풍부한 올리브잎 주정 추출물부터 코엔자임Q10, 홍국, 낫토 배양물, 포도씨 추출물 등이 함유된다. 이처럼 헬씨프레셔 원료는 혈압을 비롯한 전반적인 혈류관리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구성된다. 효능을 뒷받침하는 논문들 또한 상당수 신뢰도 높은 학술지에 게재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성분은 올리브잎 주정 추출물이다. 올리브잎 효능의 원천인 올러유러핀은 혈압부터 항염, 항산화 등 체내에 이로운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잎 주정 추출물이 안지오텐신 변환효소 억제제와 유사한 기전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기존의 혈압 관련 영양소들이 수축기 혈압에만 초점을 맞춘 것과는 달리 이완기 혈압까지 조절한다는 연구결과도 존재한다. 올리브잎 주정 추출물은 신뢰도 높은 연구결과들을 바탕으로 오늘날 혈압 관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코엔자임Q10 효능은 심장 기능을 강화시키고 혈압 상승을 유도하는 호르몬이 활성화되지 않도록 한다. 높은 수준의 혈압이 측정된 사람들에게 코엔자임Q10을 섭취시킨 결과, 수축기 혈압이 감소한 점이 그 근거로 쓰인다. 홍국 속 모나콜린K는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합성되는 과정을 억제해 혈관 속 이상지질 개선에 좋다. 혈관 확장 작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이 역시 혈압 조절에 필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이 외에 낫토 배양물은 안지오텐신 전환 억제와 혈전 형성 예방, 포도씨 추출물은 혈관 내피를 이완시켜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된다.

고혈압은 매우 흔하게 나타나지만, 흔하다고 해서 위험하지 않다라고 해석되어서는 안된다. 별다른 증상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평소 주기적으로 검진을 실시하고 본인의 혈압 상태를 꼼꼼히 파악해야 한다. 간혹 무분별하게 혈압 낮추는 음식이라 소개되는 식품들에 쉽게 현혹돼 본인의 상태와는 상관없는 결정을 내리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오히려 역효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반면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소홀해선 안된다. 금연과 절주는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관리 방식이며, 헬씨프레셔 원료를 고려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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