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건강 남성 건강 개선 위한 남성수술, 감추지 말고 적극 치료 받아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02 18:11:21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대한남성과학회가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조루증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자신이 조루라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27.5%에 달했다. 하지만 이들 중 병원에서 치료를 받겠다는 응답자는 42.6%에 그쳤다.

아무래도 조루와 발기부전 등 비뇨기과적 치료가 필요한 질병의 경우 부끄럽다는 이유로 치료받기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수의 전문의들은 조루나 사이즈 불만족으로 인한 문제는 감추기 급급하기보다는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적극 치료받는 것이 좋다고 권장한다.

조루의 경우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원인이 스트레스인 경우 약물복용으로 치료하며, 요도염이나 전립선염 등 질환에 따른 경우 항생제 치료가 시행된다. 만약 귀두와 음경의 신경이 민감해 사정이 빨리 진행되는 경우 트리플신경차단술 또는 진피이식조루수술 등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이소리 원장 (사진=하이맨비뇨기과 제공)

이때 진피이식조루수술은 성관계 시 가장 많이 접촉되는 귀두 아래 음경 부분에 슈어덤과 같은 저장진피(인체 대체조직물)를 이식하는 방법이다. 이 수술은 음경 확대와 함께 조루 치료까지 가능하다.

사이즈 불만족으로 남성수술을 원한다면 필러 또는 보형물 삽입술, 대체진피 음경확대술을 시도해 볼 수 있다. 필러는 피부 성형에 널리 사용되는 ‘HA 필러’ 제품을 주사기를 사용해 음경 진피 아래 피하조직에 주입하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음경 확대시 저장진피를 사용하는 방법도 시행되고 있다. 저장진피는 사람의 인체와 유사해 질감이 비슷하며 생착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앞서 말한 것처럼 조루 치료도 동시에 가능하다.

하이맨비뇨기과 부산점 이소리 원장은 “조루나 음경 확대에 사용되는 저장진피는 종류가 다양하다”며 “다양한 제품 중 슈어덤의 경우 미국 FDA와 국내 KFDA에 승인받은 제품을 사용하며, 생착 속도와 질감, 촉감 등이 우수한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비브로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건보
건강
포토뉴스
 강도태 차관, 요양병원 방역수칙 점검 현장방문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