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건강 여름철 걱정되는 손발톱무좀…레이저 시술로 고민 덜어볼까?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7-05 15:01:09
▲손발톱무좀을 포함한 무좀은 자연적으로 없어지지 않고 재발이 잦으며 전염의 우려가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가족 모두가 함께 치료해야 재발을 낮출 수 있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곰팡이가 발생하기 딱 좋은 무덥고 습한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신발을 신는 사람들에게 불청객이 찾아오고 있다.

그 불청객은 바로 발 냄새와 무좀. 특히 구두를 신는 직장인과 공사장 등에서 목장갑을 낀 채로 활동해야 하는 인부 등을 중심으로 손톱과 발톱에서 발생하는 손발톱무좀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

손발톱무좀은 무좀과 마찬가지로 곰팡이균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손발톱무좀이 발생하면 손발톱 모양이 변형되거나 갈라지고 변색이 일어나게 되며, 조기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만성 무좀으로 악화될 수 있다.

문제는 손발톱무좀은 연고만으로는 완치가 어려워 항진균제 복용이 필요하나, 간·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 임산부, 수유부, 알러지 등에 민감한 환자들의 경우 항진균제 복용이 어렵다는 것으로, 이러한 사람들에게 치료 방법으로 ‘오니코레이저’를 적용할 수 있다.

‘오니코레이저’는 손발톱 무좀 치료를 위해 개발된 레이저기기로, 두 가지의 파장을 활용한 광선을 조사해 무좀균의 사멸과 피부 재생을 돕는다.

▲차민수 원장 (사진=수클리닉 위례점 제공)

특히 피부 조직에는 손상을 입히지 않음은 물론, 양쪽 손·발을 함께 시술할 수 있어 치료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환자의 손발톱 무좀 상태에 따라 시간 조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아데노신 삼인산 ▲ATP 면역세포 ▲혈류 ▲세포재생 ▲활성산소 등을 증가·생성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수클리닉 위례점 차민수 원장은 “무좀균은 고온다습한 피부를 좋아하며 전염력이 강해 가족 간 발병이 흔하므로 가족 모두가 함께 치료해야 재발률을 낮출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치료를 받는 도중 증상이 개선됐다고 자의적으로 판단해 치료를 중단하면 재발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결정해야 하며, 시술 후 모든 신발과 양말을 교환하고 착용하는 신발에 1~3일에 한번씩 향균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더욱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비브로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건보
건강
포토뉴스
 ‘중앙사회서비스원 설립위원회’ 발족…제1차 회의 개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