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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액취증·다한증 환자 울리는 여름…레이저 시술 효과와 주의사항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6-22 18:35:23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기온이 본격적으로 상승하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사람들의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있다. 다한증, 액취증을 앓고 있는 이들은 이맘때가 되면 남모를 고민이 시작된다. 바로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로 겨드랑이 냄새가 심하지 않을까. 혹시 땀이 심해 청결해 보이지 않을까 하는 등의 고민이다.

땀 분비는 체온 유지와 노폐물 배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생체 작용이다. 그러나, 땀샘이 과도하게 분포한 경우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땀이 분비돼 불쾌감을 주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액취증, 다한증 환자들은 계절과 관계없이 땀에 대한 두려움이 큰 경우가 많다. 특히, 여름이라면 더욱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이에 의료기술의 힘을 빌려 고민을 해결하려는 이들도 늘고 있으며 비수술적 겨드랑이 다한증 시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뉴 미라드라이 프레쉬는 평균 약 82%의 겨드랑이 땀과 암내를 제거하며, 1회만으로 영구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민지 원장 (사진=민클리닉 제공)

뉴 미라드라이 프레쉬는 신경을 절제, 절단해 땀을 제거하는 흉부외과 수술과 달리, 2~5mm 땀샘과 냄새샘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기에 다른 곳에 땀이 나는 보상성 다한증에 대한 우려도 줄였다.

특히, 일반적인 다한증 수술과는 달리 별도로 절개나 입원, 회복기간이 필요하지 않으며, 흉터나 재발에 대한 위험까지 적은 편이다.

이에 대해 민클리닉 김민지 대표원장은 “아무리 부작용이 적은 시술이라 할지라도 의료진과 충분한 상의 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 해당 시술은 의료진의 스킬에 따라 시술 횟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해당 시술에 대해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먼저 알아보고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시술 전 프레쉬 전용 키트를 제공하는지, 증상에 따른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는지 등도 정확하게 체크해야 만족도 높은 시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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