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건강 여름철 반복되는 손발톱무좀 악순환…레이저 시술로 끊어볼까?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6-22 11:04:15
▲손발톱무좀 고민이 많아지는 여름 한 철 꾸준한 약 복용을 결심했다 하더라도 이내 중도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또 간이나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나 임산부, 수유부, 알러지 등 민감한 경우의 환자들은 약 복용 자체가 어렵기도 하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

여름처럼 덥고 습한 환경에는 피부에 발생하는 곰팡이 감염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해 발톱무좀 환자들은 이 계절이 마냥 야속할 따름이다. 남들은 시원한 슬리퍼를 꺼내 신지만 발톱을 감추고 싶은 마음에 양말을 벗을 엄두도 못 낸다.

발톱무좀은 무좀과 마찬가지로 곰팡이균에 의해 발생된다. 발톱 색깔이 혼탁해지고 광택을 잃으며 두꺼워지거나 부스러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일반적인 발바닥에 생기는 무좀보다 치료가 까다롭고 기간도 오래 걸린다.

발톱무좀은 바르는 연고만으로는 완치가 어려워 일반적으로 항진균제 복용을 가장 많이 한다. 그러나 항진균제의 경우 하루 이틀 먹어서는 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최소 3개월에서 길게는 1년까지 복용해야 한다.

이렇다 보니 악순환의 반복이다. 발톱무좀 고민이 많아지는 여름 한 철 꾸준한 약 복용을 결심했다 하더라도 이내 중도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또 간이나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나 임산부, 수유부, 알러지 등 민감한 경우의 환자들은 약 복용 자체가 어렵기도 하다.

이런 고충 때문에 여름이 야속했던 경험이 있다면 오니코레이저를 사용한 레이저 치료를 고려해볼 만하다.

오니코레이저는 무좀균을 사멸시키고 손발톱 성장에 도움을 주는 두 가지 파장의 레이저를 함께 이용해 치료하는 방법이다. 무좀 치료에 사용되는 405nm 파장의 빛은 높은 살균 효과를 가지며 635nm 파장대는 원활한 혈액 순환과 세포재생에 도움을 준다.

▲이수연 원장 (사진=수클리닉 부평점 제공)

또한 한 쪽만 치료가 가능했던 기존 레이저 치료기와 달리 양 발을 동시 치료가 가능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치료 시간도 15분 내외라는 점에서 바쁜 직장인 환자들에게도 부담이 적다.

아울러 비열성 치료 레이저로 시술 시 통증이 없다는 점과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은 만큼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 받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수클리닉 부평점 이수연 원장은 “손발톱무좀은 특성상 자연적으로 없어지지 않고 재발이 잦아 만성 무좀으로 악화될 우려가 높다”며 “무좀이 악화될수록 손발톱 모양이 변형되거나 갈라짐이 심해져 조기 치료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원장은 “손발톱무좀이 손발톱의 일부분만 침범한 경우는 좀 더 빨리 치료가 끝나지만 침범 정도가 심할수록 더 많은 치료 횟수가 필요하다”며 “또한 침범 위치에 따라 시술 위치도 다르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담해 정확한 진단과 맞춤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dlwogur93@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비브로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건보
건강
포토뉴스
 ‘중앙사회서비스원 설립위원회’ 발족…제1차 회의 개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