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한방병원, 입원 환자들에게 손소독제 증정…감염 관리 만전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6-15 16: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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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동한방병원 제공)

광동한방병원이 입원 환자들을 위해 손소독제를 증정하는 등 감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광동한방병원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거리두기 3주 연장이 확정되면서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했다고 밝혔다. 입원 환자들의 안전한 입원 생활을 위해 입원 전 환자들에게 코로나 간이키드검사를 실시하며, 1인 1 손소독제를 증정하고 면회 또한 보호자 1인 외 제한하고 있으며 면회 시 병동이 아닌 원내 북카페 수담과 송원 등 1층 대기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조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최근 2주내 중국을 방문했거나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의 경우 병원 진입을 제한하는 것은 물론, 출입 시에는 의료진과 직원, 내원객 모두 비접촉식 체온 측정기로 온도를 측정해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지 확인한 뒤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후 출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광동한방병원 관계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 수칙과 의심 환자 발견 시 대응 프로세스에 대한 교육을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환자 및 직원 안전을 위해 이 같은 대응체계를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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