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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발톱무좀, 재발 확률 낮추려면 뿌리까지 제거해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6-08 10:47:22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여름철이 되면 샌들, 슬리퍼 등 조금이라도 더위를 식히기 위한 아이템의 수요가 높아지게 된다. 이에 평소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발톱 모양의 변화를 뒤늦게 알아차리고 병원을 방문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바로 발톱무좀 질환 때문이다.

발톱무좀은 발톱이 두꺼워지거나 울퉁불퉁해지는 등의 변화를 보이며, 누렇게 변색되거나 부서지며 흰색가루가 생기기도 한다. 특히 과거에 발생했던 무좀이 기온이 올라가고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이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일반적인 치료 방법으로는 국소 항진균제를 바르거나 먹는 항진균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항진균제 약물은 주로 간에서 대사돼 평소 술을 자주 마시거나 간, 신장, 심장에 질환이 있는 경우 등은 약을 복용하는 데 제약이 따른다. 이처럼 약을 이용한 치료가 힘든 경우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이상민 원장 (사진=아이러브피부과 제공)

그 중 핀포인트 레이저는 강한 에너지를 조사해 발톱무좀을 일으키는 곰팡이균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으로, 주변 정상 피부 조직에는 손상을 최소화 한다.

아울러 해당 시술은 색소 침착이나 아토피 피부염 등이 동반돼 있어도 치료가 가능하며, 멍이나 흉터, 통증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어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다. 또 보건복지부의 신의료기술로 등재됐다.

이상민 아이러브피부과 원장은 “핀포인트 레이저는 무좀약을 복용하기 어려운 임산부나 수유부, 고령자 등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며 “그러나 발톱무좀은 재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발톱무좀 전문 병원이나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뿌리까지 제거해야하며, 개인의 증상이나 상태에 맞는 치료 방법이나 계획, 횟수 등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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