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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여름 불청객 손발톱무좀, 레이저 시술로 개선해볼까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6-07 16:22:11
▲발톱 무좀의 경우 두꺼운 양말이나 털신을 신고 땀이 많이 나게 되는 경우 순환이 되지 않아 바이러스가 발생할 수 있다. 매달 1~2mm씩 길이가 자라나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를 하지 않으면 새로 자라나는 손발톱에도 무좀균이 번지며 만성 무좀이 될 수 있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기자]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설레는 여름이 다가왔다. 다만 문제는 샌들이나 슬리퍼 등 발이 드러나는 신발을 신는 사람들이 많아져 발톱무좀에 노출되기 쉬워 ‘무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여름처럼 덥고 습한 환경에서는 곰팡이 감염이 자주 발생한다.

무좀균은 온도가 높을 때 발생하게 되는데 손에 땀이 많거나 각종 오염 물질을 접촉하는 일이 많은 이들이라면 손톱무좀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다.

발톱무좀의 경우 두꺼운 양말이나 털신을 신고 땀이 많이 나게 되는 경우 순환이 되지 않아 바이러스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매달 1~2mm씩 길이가 자라나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를 하지 않으면 새로 자라나는 손발톱에도 무좀균이 번지며 만성 무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손발톱무좀을 위한 치료 방법으로 오니코레이저가 있다. 오니코레이저는 손발톱무좀 치료를 위해 개발된 레이저기기다. Dual Chamber로 양발을 동시에 치료가 가능하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획득한 제품으로 635nm, 405nm의 두 가지 레이저 파장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아데노신 삼인산 증가, ATP 면역세포, 혈류, 세포재생을 증가시키고 활성산소를 생성한다. 생성된 활성산소는 체내에서 과산화수소로 변환돼 진균의 세포벽을 파괴해 진균을 빠른 시간내에 사멸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12분, 15분, 20분으로 시간 조절이 가능해 환자의 손발톱무좀 상태에 따라 그에 맞는 시간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박성배 원장 (사진=수클리닉 이수점)

오니코레이저 실험에서 육안 관찰 및 조직학적인 관찰 결과 치료를 받지 못한 대조군에 비해 레이저 치료를 받은 실험군은 각질 층의 감소와 epidermis의 두께가 감소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오니코레이저의 듀얼 파장 레이저 치료가 손발톱 무좀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무좀균을 감소시킴으로 인한 피부 각질화와 피부 상피의 두꺼워짐을 낮춰주는 결과로 판단된다.

수클리닉 이수점 박성배 원장은 “환자의 손발톱 무좀 침투율, 침범 위치에 따라 시술 횟수와 시술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치료기간 중에는 매니큐어는 금지해야 하며 시술 후 모든 신발과 양말을 교환 및 착용하는 신발에 1~3일에 한번씩 향균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더욱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기자(dleogus101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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