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라식, 수술 전 고려해야 할 부분은?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4-22 15: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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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후천적 근시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가 보고됐다. 스마트폰 기기 사용의 문제로 시력이 손상돼 점점 시력 퇴행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더욱 빠르고 간단하며 부작용을 최소화 시킨 시력교정술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시력교정술로 ‘스마일라식’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빠른 회복과 부작용이 축소화 됐다는 것이 주된 장점이다.

스마일라식은 각막의 절삭량에 따라 나누는 라식, 라섹수술과 달리 각막을 절삭하지 않고 각막이 손상되지 않는 범위선에서 레이저를 빠르게 조사해 시력을 교정하는 시술로 각막열 손상으로 인한 부작용을 완화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때문에 열손상이 된 각막을 회복할 염려가 없어 회복시간을 단축했고 수술 과정이 간단화 돼 수술 시간도 단축됐다.

하지만 아무리 간단한 시술일지라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수술 전 안과 선택에 신중함을 가할 필요가 있으며 위치나 가격에 따라 달라지는 자신만의 기준이 아닌 수술 결과를 고려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유승열 원장 (사진=S&B안과 제공)

S&B(에스앤비)안과 유승열 원장은 “수술 전 정확한 검사와 검진이 필요하며 그렇기 위해서는 의료 결과 데이터를 많이 보유하고 있고 의료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의료진에게 진단부터 수술까지 진행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술을 진행하는 수술 장비, 수술 여부를 판단할 검사장비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사람의 몸에 있어서 9할의 비중을 차지한다는 눈은 섣부른 결정에 따른 결과가 클 수 있는 만큼 수술 전 반드시 의료진의 숙련도와 병원 내 첨단 장비 보유 여부 등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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