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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피부 건강에 좋은 ‘타트체리’ 주스 잘 고르는 법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4-07 16:26:10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많은 여성들이 피부 관리를 위해 타트체리를 찾고 있다. 타트체리가 콜라겐 구조를 강화하고 합성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타트체리 피부 건강 효능은 멜라토닌 성분에서 나온다. 멜라토닌은 피부를 보호하고 햇빛으로 의한 피부 손상이나 피부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타트체리는 생과로도 섭취할 수 있으나 잘 무르는 특징이 있어 과일보다는 주스, 즙, 젤리 등으로 섭취하는 것이 추천된다. 시중에 다양한 타트체리 관련 건강식품이 출시되고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타트체리는 시중에 주스로 많이 출시되어 있다. 이중 좋은 제품을 고르려면 핵심 성분인 멜라토닌 함량이 명확하게 기재돼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 멜라토닌 함량을 정확하게 밝히지 않는 제품들은 대부분 멜라토닌 함량이 미미한 수준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울러 유기농 여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타트체리는 벌레가 잘 꼬이는 탓에 재배 시 다량의 농약을 살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농약은 아무리 깨끗하게 세척해도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잔류 농약에 노출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유기농 제품으로 골라야 한다.

다만 유기농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국내 인증을 받지 못했다면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과거 해외 유기농 인증 제품에서 말라티온이라는 인체에 치명적인 농약 성분이 검출된 사례가 있어서다. 따라서 국내 유기농 인증 여부까지 살펴본 다음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타트체리 주스를 잘 고르려면 제조 방식도 눈여겨봐야 한다. 원료를 장시간 열을 가해 끓여 농축한 제품은 열에 민감한 영양소가 소실돼 버려 먹으나 마나 한 것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타트체리가 가진 영양소를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선 비가열 착즙(NFC) 제품으로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NFC주스는 과일을 압착해 만드는 만큼 열에 의한 영양 손실 걱정을 줄일 수 있다.

현재 멜라토닌 함량을 표기하고 있는 유기농 NFC 타트체리 주스는 ‘뉴트리코어’, ‘바디닥터스’ 등 몇몇 건강식품 브랜드에서 출시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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