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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선천적 무모증&후천적 빈모증, 맞춤 모발이식으로 개선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4-07 13:02:50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여성은 2차 성징 이후로 체모가 자라는 등 자연스러운 신체적 발육을 겪는다. 이때 털이 자라지 않는다면 선천적인 무모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무모증은 유전적인 원인인 모계 유전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또 후천적인 원인으로 털이 빈약하게 나타나는 경우는 빈모증이라 한다. 빈모증은 호르몬 불균형이나 영양 부족, 스트레스, 갱년기, 제왕절개 출산 등 여러 원인으로 발현한다. 특히 제왕절개 후 빈모증은 흉터 부위에 털이 자라지 않아 빈모증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존재한다.

이러한 빈모증과 무모증에는 보통 단일 모낭 이식법을 적용한다. 단일 모낭 이식법은 체모 이식 방법의 하나로, 원하는 디자인대로 본인의 머리카락을 한 올씩 이식한다. 국소 마취만으로 진행 가능해 수술 부담이 적고 일상으로 복귀도 빠른 편이다.

▲김현경 원장 (사진=드림헤어라인의원 제공)

모발 이식 형태도 역삼각형, 마름모형, 다이아몬드형, 분산형 등 선호하는 형태나 체형에 따라 섬세하게 디자인한 후 진행할 수 있다. 이식 이후 털이 자라면서 음모와 비슷한 형태로 변화하기 때문에 수술 결과가 매우 자연스러운 것도 장점이다.

무모증과 빈모증 모발 이식에서는 맞춤형 이식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모발 이식 방법을 보유했는지 검토하는 것도 중요하다.

드림헤어라인의원 김현경 원장은 “무모증, 빈모증으로 고민이라면 모발 이식 전문 병원을 찾아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민감한 부위인 만큼 모발 이식 과정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지원하는 곳이라야 수술 이후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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