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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비타민 E' 많이 섭취하면 노인 신체 기능 저하 예방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8-01-23 10:43:12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비타민 E가 노인들에서 노화를 막고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예일대 연구팀이 '미의학협회저널'에 발표한 65세 이상 698 명의 이태리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비타민 E 혈중 농도가 낮은 사람들이 높은사람들에 비해 신체 기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엽산, 비타민 B6, 비타민 B12등의 다른 비타민 수치는 신체 기능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E는 항산화성분으로 세포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유리기라는 불안정한 물질에 의해 유발되는 조직 손상을 막으며 적혈구 생산 또한 돕는다.

영양섭취 부족이 노인들에 있어서 신체적 장애를 초래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이 같은 주장을 입증하는 확실한 근거는 없어 왔던 바 이번 연구를 통해 비타민 E 부족이 노인의 신체기능을 저하시킴이 확증됐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비타민 E는 새싹이나 옥수수, 올리브, 시금치등의 녹색잎 채소및 해바라기등에 풍부한 바 연구팀은 이 같은 식품 섭취를 통한 적절한 양의 비타민 E 섭취가 노인의 신체기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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