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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궁금한 연예인 다이어트 성공 비법, 일반인도 적용 가능할까?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4-07 09:00:40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방송과 미디어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슈중 하나가 연예인의 다이어트와 돈 관리에 관한 이슈다. 누가 어떻게 뭘 먹고 감량에 성공했다더라, 돈을 어떻게 관리해서 건물주가 됐다더라 등의 가십거리다.

이중 다이어터와 유지어터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것은 당연 다이어트를 통한 감량 소식이다. 특정 연예인은 다이어트로 70kg을 빼며, 사람 한명이 없어졌다거나 유명 연예인이 다이어트로 리즈시절로 돌아간 환골탈태한 사진들은 도시전설처럼 다이어터의 마음을 흔든다.

다이어트 노하우로 언급되는 탄수화물 줄이기, 술 끊기, 운동하기, 야식 폭식 치료, 꾸준한 다이어트로 요요 극복 등이 주요 키워드다. 누구나 알고 이미 들어 보았을 법한 내용들이라 비법은 별로 있어 보이지 않는다. 정답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 일정기간 지속성을 가지고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전문가의 도움과 함께 해내는 가의 문제다. 이는 수능 전국 1등의 단골 비결 멘트인 “교과서 중심으로 열심히 했습니다”와 비슷하다.

우선 성공적인 다이어트의 전제조건은 자신의 몸 상태 확인이다. 전문가 검진을 통해 체내 바디 분석, 식습관 개선, 당독소 수치 체크와 HRV 검사, 혈액순환 체크, 콜레스테롤, 간기능, 신장기능, 호르몬 검사 등 개인별 검진을 마치고 불균형한 부분을 전문가와 함께 균형 상태로 만드는 다이어트의 방향성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는 개인, 성별, 생활습관, 활동습관이 다 다른 만큼 하나의 레시피 데로 동일한 성공을 보장하기 어렵다. 개인에 따라 맞춤 식단표 구성과 자체 조절이 어려운 호르몬 불균형을 잡는 약물과 호르몬 주사를 일부 병행하는 것도 포함될 수 있다.

▲장기현 원장 (사진=밴스의원 제공)

밴스의원 잠실점 장기현 대표원장은 “다이어트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유명인의 성공 방식을 나에게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해야 하며, 연예인의 경우 일상을 중지하고 운동과 식단을 제3자에 의해 관리 받는 것이 가능하지만 개인은 이런 환경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개인마다 다른 비만의 원인과 바른 비만 등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정식 승인된 약을 처방하며, 혈액과 림프순환을 돕는 순환 체외순환기, 잘 빠지지 않는 부위의 냉동지방분해 및 지방연소주사 등 다양한 장비와 시술을 받는다면 더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제로팻2 주사는 기존 약물에 업그레이드 된 지방분해주사 시술로서 지방흡입 후 생긴 유착, 단단한 지방, 근육형지방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약으로만 의존하는 무리한 다이어트 방식은 자칫 요요 현상을 불러오거나 몸을 해칠 수 있다.

장기현 원장은 “다이어트는 다른 질병처럼 개인의 건강상태, 원하는 다이어트 성공 후의 몸의 형태 등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순히 누구처럼 해주세요가 아닌, 개인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시술 경험을 충분한 전문의의 진단을 통해 하는 것이 좋으며, 또 무분별한 다이어트 시술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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