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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올해 3월 의약품 허가 234개…전년 대비 48%↓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4-03 13:21:55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기자]

올해 3월 국내 허가 받은 의약품 수는 234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품목허가현황에 따르면 234개 신규 의약품이 지난 3월 허가를 받았다.

이중 롤론티스프리필드시린지주, 코미나티주 등 2개 품목의 신약이 허가를 받았다. 또한 제네릭 의약품이 실제 허가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에 주요 의약품에 대한 국내 제약사들의 관심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3월의 경우에는 자디앙정(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의 후발의약품이 62개 품목 허가 받으며 가장 많이 허가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의 제네릭 의약품이 37개이고 자누비아(성분명 시타글립틴)의 제네릭이 33개 품목 허가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3개 성분의 제네릭을 합산 할 경우 3월에 허가 받은 전문의약품 70%의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지난해 3월에는 452여개의 품목이 허가를 받았다. 당시 가장 많이 허가를 받았던 품목은 파모티딘과 라푸티딘 성분의 제네릭 의약품이었으며 올해와 마찬가지로 전문의약품이 가장 많았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기자(dleogus101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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