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파마홀딩스ㆍ제일약품, 정기주주총회 개최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3-23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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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파마홀딩스, 박기봉 사외이사·감사위원, 이동열 사외이사 선임
▲제일약품 4기 정기주총사진 (사진= 제일약품 제공)

제일파마홀딩스와 제일약품은 23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본사 강당에서 제61기, 제4기 정기주주총회를 순차적으로 열고 각각 현금 14% 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일약품 성석제 사장은 “현재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19’라는 유례없는 신종 바이러스는 전 세계에 걸친 일상의 변화와 그에 따른 장기간의 경제 침체 국면이 지속되게 하고, 특히 코로나 방역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현장의 변화는 산업 전반으로 하여금 다양한 도전에 직면하게 하는 등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으로 가중되고 있지만 지난해 보내주신 변함없는 주주님들의 지지와 전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전년 대비 3%의 성장률을 이룰 수 있게 한 원동력이 되어주셨다”고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지난해 이룬 의미 있는 성과 중 R&D분야에서 지난해 5월 설립된 신약개발 전문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이중표적항암제 JPI-547’과 ‘역류성식도염치료제 JP-1366’의 글로벌 임상 준비, 대표 신약 ‘JPI-289 뇌졸중치료제 임상 2A상 cohort 3’진행 및 당뇨병 치료제 ‘JP-2266’의 유럽 임상 1상 등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준비되어 있는 계획에 맞춰 체계적인 신약개발을 이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일파마홀딩스 한상철 사장은 “제일의 지주사로서 100년 기업의 기틀을 다지며 미래를 준비하고자 한다”고 운을 떼고 “일반유통 사업의 전략적 강화에 힘입어 전년 대비 18%의 성장률을 이뤄낸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지난해 말씀 드린 대로 첩부제 생산시설 리모델링 및 신규설비 도입을 위해 대규모 설비 투자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 신공장 준공 및 제품 생산을 본격화함으로써 내수 및 수출시장에서 첩부제 명가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게 될 것이며, 제일약품은 신약연구개발전문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를 통해 신약개발 투자금 확보 및 원활한 글로벌 임상 진출을 할 수 있도록 하게 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를 통한 제일약품의 신약 가치를 더욱 드높이고 글로벌에서 통하는 혁신신약 허가 및 출시를 더욱 앞당기게 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제일파마홀딩스의 사외이사 및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박기봉 前KB국민은행 강남1지역본부장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이동열 STM-NET 영업총괄 전무가 선임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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