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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아스피린 약발 안 듣는 사람, '심장병·뇌졸중' 위험 4배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입력일 : 2008-01-27 11: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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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아스피린에 저항성을 보이는 환자에 있어서 뇌졸중과 심장병 발병 위험이 4배 가량 크며 이 같은 기존의 심장질환으로 인해 사망할 위험 또한 큰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영국의학저널'에 발표된 혈전 생성을 예방하기 위해 장기간 아스피린을 복용했던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아스피린에 저항성이 있는 환자들의 혈액세포들은 일반적으로 이 같은 약물에 반응하는 환자들과 같은 식으로 반응하지 않는 바 현재로서는 어떤 사람이 아스피린에 저항성이 있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지금까지 이 같은 아스피린에 대한 저항성이 임상 예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레 대해 진행된 연구는 거의 없었던 바 캐나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관성에 대한 규명을 위해 지금까지 진행된 연구를 비롯한 이에 대한 모든 자료를 분석했다.

2930명이 참여한 20개의 연구가 확인 이에 대한 연구결과 혈전 생성 예방 목적으로 아스피린이 처방된 사람중 약 28% 가량이 아스피린에 저항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같이 아스피린에 저항성이 있는 사람들은 기존의 임상상태와 무관하게 심장마비나 뇌졸중, 심지어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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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스피린에 잘 반응하는 사람의 16%가 일부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반면 아스피린에 저항성을 보이는 사람중 39% 가 이 같은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사람이 아스피린에 대한 저항성이 있는지를 정확히 알기 위한 유용한 검사법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며 또한 항혈소판 치료를 권할시 이 같은 아스피린 저항성이라는 생물학적 성질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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