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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식약처, 종근당 코로나19 치료제 ‘나파벨탄주’ 허가ㆍ심사 착수
비임상‧임상 자료 검토 및 전문가 자문 거쳐 변경허가 여부 결정할 방침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3-08 18:30:59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종근당 나파벨탄주의 코로나19 치료제로써의 허가ㆍ심사에 착수했다.

식약처는 종근당이 ‘나파벨탄주50밀리그램(나파모스타트메실산염)’의 코로나19 치료에 관한 효능·효과를 추가하기 위한 변경허가를 8일 신청했다고 밝혔다.

나파벨탄주50밀리그램은 췌장염 등의 치료제로 사용 중인 의약품으로 임상시험 등을 통해 코로나 치료제로 개발 중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제출된 비임상·임상자료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제출된 자료를 철저하게 검증해 변경허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허가심사 과정에 있어 안전성과 효과성을 철저히 검증하겠다"며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한 허가·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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