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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가슴축소술, 무조건 가슴 크기만 줄이면 안되는 이유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3-08 18:04:13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지나치게 큰 가슴은 볼륨 없고 빈약한 가슴만큼이나 여성들에게 고민으로 다가온다. 실제 한 연예인도 방송에서 학창 시절 큰 가슴 때문에 놀림을 받거나 곤혹스러웠던 경험담을 고백하기도 했다. 볼륨 있는 가슴을 선호하는 사회적 기조 탓에 한편에서는 이를 행복한 고민으로 치부하기도 하지만, 실제 큰 가슴으로 인한 고민을 안고 있는 이들에게는 심각한 문제다.

체형에 비해 과도하게 큰 가슴은 목이나 어깨, 허리 등에 무리를 가해 통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가슴 밑 선이 접히는 부위에 습진이 발생할 수도 있다. 특히, 큰 가슴으로 인해 놀림이나 주변의 불쾌한 시선을 받아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으며, 답답하거나 둔한 인상을 형성할 수 있다.

가슴축소술은 이와 같이 큰 가슴으로 인해 신체적, 심리적 문제를 겪고 있는 경우 적합하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위 가슴에서 아래 가슴의 거리가 20cm 이상인 E컵 이상의 가슴을 거대유방증으로 진단한다. 평소 큰 가슴으로 인해 통증이나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아왔다면 가슴축소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가슴축소술은 단순히 가슴의 크기만을 줄이는 것이 아닌, 자신의 신체 비율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최적의 가슴 크기를 찾아 가슴을 교정하는 가슴수술이다. 가슴축소술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가슴의 크기와 피부 탄력 정도, 전체적인 신체 비율 등을 정밀하게 분석해 알맞은 볼륨과 모양으로 가슴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중혁 원장 (사진=포비성형외과 제공)

수술시 개인 체형에 맞게 가슴 크기를 축소할 수 있으며, 큰 가슴으로 인해 처진 가슴도 적절하게 교정해 균형 잡힌 신체 비율과 볼륨감 있는 가슴라인으로 개선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의료진 선택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세밀하게 신경 쓰는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

가슴축소술의 경우 난이도가 높은 수술 중 하나이기에 풍부한 가슴성형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숙련된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디자인 및 수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며, 수술 후에도 세밀한 수술 후 관리를 제공하는 병원을 선택해야 가슴축소술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포비성형외과 임중혁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가슴축소술은 가슴성형 중에서도 미용적인면과 동시에 기능적으로도 무조건 크기를 줄이는 것만 치중할 것이 아닌 환자의 체형과 현재 가슴 크기, 피부 상태 등을 고려해 맞춤 수술을 진행해야 신체에 조화로운 만족도 높은 가슴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술 후에도 부기 관리와 레이저 관리 등 환자 중심의 체계적인 수술 후 관리 시스템을 갖춘 병원을 선택해야 회복 기간을 단축하고 수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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