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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피부 볼륨·탄력 개선 가능한 하이브리드 필러란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3-08 14:54:55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동안(童顔)이 미의 기준이 됨에 따라 20대부터 얼굴 노화를 막는 안티에이징 시술을 외모 콤플렉스 해결의 대안으로 삼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얼굴 노화는 피부 속 콜라겐과 탄력 섬유의 소실, 안면 유지 인대의 늘어짐 등 복잡한 피부 속의 구조 문제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단, 단순 피부 속 볼륨을 채우는 것만으로는 얼굴의 복합적인 노화 현상을 막는데 한계가 있다.

얼굴의 유지인대는 얼굴 근육층에서 진피층까지 피부의 근간을 유지하는 중요한 조직으로 얼굴 형태와 굴곡을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유지 인대가 노화로 힘이 없어지면 얼굴의 움직임과 중력 방향에 따라 주저앉고, 얼굴 지방이 이동해 볼 처짐과 팔자주름, 얼굴 라인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얼굴의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지인대를 바로잡아 주는 게 핵심이다. 유지인대의 구성 요소 대부분이 콜라겐으로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피부 속 콜라겐을 밀도 있게 채우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부족한 얼굴의 볼륨을 채우면서, 피부 속 콜라겐을 채워 피부 노화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하이브리드 필러가 개선 효과로 선호되고 있다.

▲문성훈 원장 (사진=아이디피부과 제공)

하이브리드 필러라 불리는 ‘에뜨레벨’은 자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는 PLA 성분과 HA성분이 혼합된 신개념 필러다. 볼륨을 채워 준다는 효과적인 측면에서는 기존 히알루론산 필러와 유사하다.

다만 시간 경과에 따라 성분이 분해돼 볼륨이 꺼지는 HA필러와 달리 PLA성분의 에뜨레벨은 자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시간이 지날수록 볼륨을 더해진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뜨레벨은 ‘에뜨레벨 200’과 ‘에뜨레벨 50’으로 나눠진다. PLA 입자 크기가 큰 에뜨레벨 200은 깊은 주름 및 얼굴 전반적인 볼륨에 효과적이며, 입자 크기가 작은 에뜨레벨 50은 얼굴 잔주름 및 피부 패인 흉터에 효과적이다. 시술 목적 및 효과에 따라 제품 선택도 가능하다.

아이디피부과 문성훈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기존 필러가 단순히 꺼진 부위를 메꾸는 데 집중했다면, 에뜨레벨은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생성하도록 도움을 준다”며 “시술 부위와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했을 때 만족도가 높을 수 있다.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후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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